[고냥]역시 나른한 고양이 아롱이 + 나만 부를 수 있는 아롱이 애칭.(백설기 사진 추가)


1.아롱이 사진 데려왔습니다.


오늘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팔자 좋은 아롱이입니다.





만져주니까 이불에 부비적 거리며 누워 있어요.





눈이 풀린게 제 손길을 즐기고 있군요.*-_-*


 

뭐가 부끄러운지 얼굴을 살짝 손으로 가리는 아롱이.




그러나 다시 제 손에 함락되어 쓰러집니다.ㅋㅋ




급기야 발랑 뒤집어져서 목을 쭉 빼는 아롱이. 이럴때 아롱이의 모습은 가자미 같습니다.=ㅅ=;;




2. 저는 아롱이를 참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냥 [아롱이], [아롱아~]라고 부르기도 하고 [고양이 아롱이]의 줄임말인 [아롱 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괜히 기분 좋을 때는

[A-LONG~]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ㅎㅎ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다 반응이 없다는 것.....ㅜㅜ 아니, ,자기 내킬때는 반응하네요.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얘는 자기 이름을 알고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다시 아롱이 사진 업!




본격 찹쌀떡 샷입니다. 몽실몽실~




역시나 사진기를 들이대니까 이건 뭥미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아롱이.




하지만 이제 익숙해질때가 되었지요. 곧 평정(?)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할게요. 마무리는 역시 엽사로.....




귀를 뒤로 모아 잡아봤더니 아주 못생겨진 아롱이입니다....ㅜㅜ


+ 아참 다 올리고 나니까 아롱이 백설기 샷이 빠졌네요!




아롱이 백설기입니다!'ㅂ'!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제대로 팡!!!
      아롱이 안아보고 싶어요.
    • 자두맛사탕/얘는 은근히 엽사가 많이 나와서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안아보면 참 폭신하답니다!흐흐 하지만 안는 것을 싫어해서 오래 안지 못해요..ㅠ
    • 우왕 폭신한 느낌이 모니터 너머로 밀려와요. 전 뭥미 표정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 아흐윽 어제 밤을 새서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클릭... 덩달아 나른해지는 것 같아요. 아롱이 껴안고 자면 좋겠다... 아롱이는 허락해주지 않을테지만요. ㅠㅠ.
    • 아롱이는 식빵을 넘어 백설기군요. 푸짐한 아롱이 ~
    • ㅋㅋㅋ 엽사도 너무 귀여운걸요! 손도 어찌 저리 귀여운건가요. 아롱아롱
    • 미나/눈이 똥그래진 모습이 사랑스럽지요.'ㅂ' 저는 나중에 얘 한번 제대로 놀래켜보고 싶어요. 반응이 궁금하거든요!
      Hello, Starling?/저도 어제 잠을 설쳐서 미친듯이 피곤한 상태지만 결국 다시 보면서 스스로 잠을 청하네요.(회사인데..ㅠㅠ)껴안고 자고 있으면 어느새 품속에서 빠져나가 있을 겁니다.ㅎㅎ
      자두맛사탕/네 ㅎㅎㅎ3개월전에 잰 몸무게가 4.7KG 이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ㄷㄷㄷ
      아실랑아실랑/흐흐 손은 찹쌀떡, 몸통은 백설기이지요! 물론 물어보아도 털맛밖에 안 납니다/=ㅠ=
    • 손길을 느끼는 자세가 저희 첫째랑 똑같아요. 다리 한짝 팔에 올리는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둘째는 확실히 이름을 알아듣는데 첫째는 이름을 부르면 기분에 따라(?) 쳐다보거나 말거나... 해요.
      첫째는 올화이트 터앙인데 마지막 자세로 있으면 저희 집에서는 찹쌀똑~~이라고 불러요. 히히.
      그나저나 아롱이는 사진 찍는데 협조적인걸요. 저희 첫째는 눈을 똥그랗게 떠야 이쁜데 사진만 찍으려고하면 눈을 게슴츠레하게 떠서 참 못생기게 나와요.ㅠㅠ
    • 첫짤부터 백설기가 떠올랐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아.. 알흠다워!
    • 오호 흰 고양이는 귀를 넘기면 새끼 물개 닮았군요. 제 고양이는 누런 색이라 조금 두더지 같아요.
      고양이의 저 가자미샷(또는 상어샷)을 보면 막 만져주고 싶어요.
    • 비상구/냥이들 특유의 포즈인걸까요? 흐흐 아롱이도 처음엔 사진기 들이대면 대놓고 심기 불편한 얼굴을 지었어요. 비상구님도 냥이님들 사진 많이 찍으셔서 듀게 올리면 곧 애들도 익숙해질겁니다.(읭?)
      붕어싸만코/오오 제 마음을 읽으셨군요!하하 고맙습니다//
      calmaria/헉, 새끼물개샷을 찾아보니까...좀 닮긴 닮았군요! 아롱이는 우는 것은 가끔 구구구구 비둘기 소리를 내고 얼굴은 가끔 물개, 고개 젖히면 가자미...얘는 정체가 무얼까요?ㅠㅠㅠㅠcalmaria님의 냥이도 보고 싶어요!


    • 꼬리 빼고 전장 50센티미터가 넘는 뚱뚱한 할아버지 고양이에요 :)
    • calmaria/으악 ㅋㅋㅋㅋㅋㅋㅋ사진 보자마자 빵터졌습니다! 뒷태만으로 저를 사로 잡은 고양이는 calmaria님의 고양이가 처음이에요!시,실례지만 냥이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ㅎㅎㅎㅎ
    • 헉 많이 늦은 답글을... 병원 가서 접수할 때만 쓰는 장황한 풀네임이 있는데 창피해서 보통은 그냥 야옹아 한답니다. 센스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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