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4호와 6호.

아래 이 둘의 대화씬 골 때렸다고 했는데...


http://djuna.cine21.com/xe/board/2652774


[수의사 남자 6호와 두산 인프라코어 남자 4호가 같이 술마시면서 하는 대화는...


마치 야심차게 복학해서 MT 가서 후배 여학생들에게 대쉬했다가, 까이고선 까인 둘이서 신세한탄하며 깡소주 마시는 씬이 오버랩 되더군요.


둘이 나누는 대화가 아주 배꼽빠지게 웃깁니다.ㅎㅎㅎ


6호 "내가 어장에 걸린 메기냐?ㅎㅎㅎ"


4호 "넌 지금 어장에 걸린 축에도 못 껴. 그냥 술이나 마시고 잊어 임마."


6호 "내가 수의학 산과 전공인데... 정작 내 씨는 못 뿌리게 생겼잖아~ 으으~"ㅎㅎㅎ]






역시나 재밌게 본 분들이 또 있네요.


이미 캡쳐본도 있네요.


근데 이 캡쳐본에 나온건 1/3 정도.




    • 저도 이번편 돌싱다음이라 좀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동년배들이 대거 나와서인지;;;;굉장히 공감하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딱 결혼 적령기들이고 이건 뭐 티비판 듀오;;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전 1호 여자분 이야기도 궁금한대 카이스트 남자분도 궁금하고 좀 집중 편집이라 아쉬워요~
    • 맞아요. 카이스트 남자 나이 떡밥 남겨두고... 완전 소외됐죠.

      저는 여자 1호랑 여자 3호도 좀 궁금하더라고요.
    • 딴 소리인데, 얼굴까지 나오는 출연자들이 아무리 일반인이라고 하더라도 여자 2호 남자 6호, 이런 식으로 표기된 것을 보고 있으려니
      디스토피아를 그린 영화들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진짜 인간이 아닌 사이보그에 붙인 제품명같기도 하고 별로네요.

      유러피안 드림에서 인용되었던 워홀의 15분 유명세 얘기도요.
    • 굳이 디스토피아 영화까지 갈 필요 없이,

      군대만 가도 95번 훈련병(제가 95번 훈련병이였습니다.ㅎ), 감옥만 가도 수감번호로 불리죠.

      이름을 안 밝히는건... 혹시나 싸이 같은거 털릴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그런거 없이도 털릴 사람은 다 털리더라고요.

      이전 돌싱편에서는 성인영화 배우였던게 알려진 분도 있고...
    • 헉! 성인영화?누구인가요?갑자기 궁금증 폭발!쪽지보내면 알려주시나요?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
      그런데 개인적으로 남자4호분 예전에 제게 호감을 표시한 남자분과 너무 닮아서;;볼때마다 진짜 놀랜다는........
    • 돌싱-성인영화배우..눈으로 보기엔 안 닮았던데요
    • 남자 4호분... 고영민 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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