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계란이 먹고 싶어서.... 사우나엘 갈까 고민중..

솔직히 사우나 갈 기분은 아닌데...(방금 목욕도 했고..)

사우나에 가서 맥반석 계란만 사가지고 오면 얌체란 소리 듣겠죠..??

 

아.. 잠안오네요..

 

 

    • 압력밥솥이나 오븐을 이용해서 구운계란을 만들 수 있어요. :) 맛은.. 구운 계란 맛. 맥반석 계란을 못 먹어서봐서 비교를 못 합니다.
    • 편의점에도 팔 텐데요.
    • 저희동네 사우나 계란은 진리...!
      짭짤하고 비리지도 않고.

      남편하고 가면 둘이 한판은 까먹고 옵니다. ㅎㅎ
    • 편의점에서 만나세요.

      아주 계란이 땀을 제대로 빼고 있네.
    • ㅎㅎ 편의점 한번 나갔다올까요..
    • 구운계란 땀흘리는게 왜 저렇게 귀엽죠 ㅎㅎㅎㅎㅎ
    • 왜 맥반석 계란이 그냥 집에서 삶은 것보다 더 맛있을까요?
      전 집에서 삶는거는 아예 입도 안대거나, 떡볶이 만들어서 국물에 적셔 먹을때만 먹어요.
      아니면 장조림에 넣어진거나.
    • 삶은게 아니라 구운거라 그래요. 흰자는 쫄깃하고 노른자는 촉촉하고. 삶은거랑 맛이 다르죠.
      직화오븐으로 계랸 구우면 맥반석계란하고 흡사하게 되요.
      계랸을 상온에 둔 다음 구워야지 차가운 계란을 바로 구우면 금이 가거나 깨짐... ㅡㅡ;;
    • 계란 삶을때도 상온에 둔 다음에 삶아야지 그냥 삶으면 온도차로 금 가죠.

      그 금 사이로 흰자가 퍼져 나오는데... 나중에는 무슨 혹부리 영감처럼 멀쩡한 살구색 계란에 거기만 흰자 혹이 붙어 있게 되죠.

      근데 그 흰자가 새어나오는 모습이... 약간 예술작품 같기도 해요.(예술 한번 보고 싶은 분들은 시도해보세요.^^)

      이상 라볶이에 넣을 계란 삶다가 실수한 이야기 였습니다.
    • 진짜 구운 계란 귀엽네요. ㅎㅎㅎ
    • 근데 저 땀흘리는 구운계란 모습이...
      구운 계란의 적당한 간은... 저 '땀의 짠내'다라는 느낌 드시는 분은 없나요?ㅎ
    • 모시조개/교훈 : 출처 불분명(옆집 아줌마라니...)한 정보는 맹신하지 말자.

      근데 사실 저 폴더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여성향~까지는 읽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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