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을 최근에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사이트.

얼마전에 레이싱 만화 '카페타'를 보고 F1에 급관심이 생겼다는 글을 남긴적이 있지요.

 

지난 일요일에도 경기 중계를 해주길래 봤습니다.

 

이번 경기 해설은 김진표가 아니라, 케로군이라는 분이 하더군요.

 

케로군이라니...이 오덕스러운 닉네임은~ㅎ

 

 

 

근데 해설은 김진표보다 한 100배는 나았어요.

 

김진표 해설은 동네 조기축구회 아저씨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보는 느낌이였다면,

 

좀 더 분석적이고 친절하고 세밀한 해설을 하시더군요.

 

특히 팀라디오 일일이 다 해설해주고, 아주 기초적인것까지 다 설명해주는게 좋았어요.

 

김진표는 팀라디오 하나도 해석 안 해줬거든요.(그때 하는 말이... 자기가 영어가 약해서 팀라디오 해석 못한다고...;;;;)

 

 

 

기초적인것 설명은 이미 이쪽에 박식한 분들에겐 '아 저 지겨운 초보적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저 같은 초짜들에겐 많이 유용하더라고요.(사실 그리고 국내 f1 매니아가 아직은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꼭 필요한 설명들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이 케로군이라는 분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더군요.

 

둘러보니 F1에 최근에 관심 갖게 된 사람들에겐 유용할거 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케로군님 말고 다른 두분도 같이.

 

 

 

 

케로군님 블로그.

 

http://www.sunnycero.com/blog/cero

 

마요네즈님 블로그

 

http://oocoocoo.com/

 

 

하로님 블로그

 

http://harovan.blog.me/

 

 

 

 

 

 

    • 아마, 녹화중계는 김진표, 생중계는 케로군님이 해설하고 그럴거에요.
      케로군님은 유명하시죠. 우스갯소리로 집안 밥숟가락 갯수까지 알고 있을거란 얘기가 나올정도로
      설마 이것도 알아? 싶을정도의 질문도 막힘없이 대답해주시는게...
    • 이번 헝가리 그랑프리 재밌더군요. 경기도 경기지만(타이어 깎는 해밀턴!) 확실히 해설이 달라지니 보는 재미가 더 하더라능...
    • 슈크림/그렇군요. 그냥 다 케로군님이 하면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듀라셀/해밀턴이 쭉1,2위로 가다가 타이어 문제로 순위 쫙 미끄러지는거 보면서 만화 아닌 현실에서 이렇게 뒤집히는게 진짜 있구나 하면서 봤죠.
      해설이 강조한 타이어 관리를 잘하는 레이싱을 하는 버튼의 최종 우승.ㅎ
    • 자본주의의돼지 / 근데 버튼이 피니쉬 라인 통과 후, 타이어가 거의 걸레 수준으로 너덜너덜해진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와, 저런 상태의 타이어를 달고 저 스피드로 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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