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치즈 인더 트랩은..

점점 호감도가 상승하는 정이와

 

점점 호감도가 하락하는 백인호로 나눠서 볼 수 있겠네요..

 

진짜 둘 사이에 있었다는 일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백인호는 도대체 왜 정이한테 원한을 품게되었을까요..

    • 썼다가 스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웠습니다.
      오늘자에도 그렇고 예전에도 암시는 있었지요.
    • 저도 그게 궁금해요~ 그나저나 전 그 스포로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스포라서 안 쓸게요)
      아무튼 매회 정이는 매력이 상승합니다. ㅠㅠ 만화보면서 캐릭터에 이렇게 빠지기도 오랜만이네요.
    • 잉?! 윗님들 그거 뭔가요 저도 그 암시 나눠주세요 궁금해용 ㅠㅠ
    • 근데 오늘 유정 진짜 무서웠어요. 저는 이때까지 로맨스쪽이라고 생각한 사람인데 그 얼굴 보니까 로맨스가 아니라 누구 죽일 삘...ㅋ
    • 유정은 앙심 품으면 꼭 복수하는 캐릭터로 나오잖아요? 그 비웃음 당한 거 어떤 식으로든 갚고 말 것 같아서 무서워요.
      뭐 그리 사람이 쪼잔하게 굴겠냐 싶겠지만 유정이란 인간이 원래...ㅠㅠ
    • 그런데 유정이 오늘같이 말한 이유는 또 뭘까요. 이제는 유정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도가 있을거 같아서 궁금해요!! 어흥흥 순끼님..
    • 이 웹툰 이때까지 보면서 제 감상은 얼굴 잘생긴 악마같은 매력의 남자한테 잘못 찍혀 지지리 고생하는 이야기 같아요; 설이가 지금껏 힘들었던 이유들의 대부분이 다 정이랑 연관이 있어요. 근데 이게 정이가 일부러 주변사람들을 조종하며 괴롭힌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오싹함. 저에게 치인트는 로맨스가 아니예요. 빨리 벗어나라, 설아. 맘까지 뺏기면 진짜 큰일. (이래서 제가 연애를 못하나 봅니다.ㅠㅠ)
    • 비웃음당한 거 때문에 홍설이 1년을 그렇게 고생한 거 아닌가요?ㅋㅋㅋ큐ㅠ 설이에 대한 응징(..)은 이제 끝났을 거라고 빌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데'가 너무 세요ㅠㅠ 이건 믿고싶어요 그냥ㅠㅠ
    • 진짜 "응징"이 끝났느냐가 관건이네요 ㅋㅋ
    • 설사녀(과대)때문에 유정이가 설이 미워한거 아니었나요? 나쁜 첫인상+설사녀의 험담+비웃음 =>홍설이에 대한 안 좋은 생각/ 이제 설사녀의 악행이 밝혀졌으니 설이 안 괴롭히지 않을까요 ㅠㅠ
      제발 여기서 더 이상 반전은 싫어요오오..ㅋㅋㅋ
    • 저도 응징이 끝난 거였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이 만화가 정점에 도달하려면 그 '트랩'이 발동을 해야할 것 같아서...ㅠㅠ
      지금 유정이 달달하게 구는 것 자체가 치즈고요...
      하여간 남주가 매력적인데도 불구하고 여주한테 "그 놈한테 넘어가지마!"라고 말하게 되는 로맨스(?)만화는 처음인 듯;;
    • 처음엔 떡밥이 흥미진진하고 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열심히 봤는데
      갈등이 있으면 해결도 좀 있어야 중간중간 쉬어가는 맛도 있고 그런 거잖아요.
      이건 뭐 그냥 결론도 없이 계속 꼬이고 설이는 불쌍한 스토리만 계속 이어지니까 이젠 그냥 관성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홍설이 백인호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다시 유정이 예전으로 돌아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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