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듣는 OST 있으신가요

 많이 듣는 편은 아닌데

 전 요새 한스 짐머만 골라 듣다가

 결국 인셉션 OST에 정착하고 있는 중입니다.

 

 <528491>과 <Mombasa> <Time> 요 3곡은 정말 좋아요

 <528491>은 스트링으로 고조되다가 웅장한 관악기로 멋지게 마무리되는 곡이고

 <Mombasa>는 루프 트랙 쌓기와 해체라는 진행 위에 일렉기타와 관악기를 이질적으로 넣는 구조가 재밌어요.

 <Time>은 모든 악기들이 하나의 멜로디를 쌓아올리는 장엄한 곡이죠.  

 

 구조적으로 분석하다보면 한번쯤 나도 작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되는 곡도 막상 만들기는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요 ㅎ

 

 다른 좋은 OST도 알고 계신다면 추천해주세요.

 

    • 월-e, 일드 백야행, 테일즈위버, 충사 OST
    • 비틀즈 노래를 즐겨 들어서 <아이 앰 샘> OST 좋아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히사이시 조의 OST도 제법 있네요.
    • 파니핑크랑 피아노2(The man who cried) ost요. 예전에는 반지의 제왕도 많이 들었지요.
    • 영화 [피아노] OST와 [아멜리에] OST요. 각 각 영화의 대표 추천곡 두 곡 올려봅니다.


      The Heart Asks Pleasure First


      La Valse d'Amelie (Orchestre)
    • 일본영화만 떠올려보자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유레루
      릴리슈슈의 모든것
      스윙걸즈(브라스곡보다는 기타나 경음악들이 더 좋았어요)
      정도가 좋았어요.
    • <화양연화>, <해피 투게더>, <고양이를 부탁해>, <킬 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 정도를 자주 듣네요.
    • 요즘 자주 듣는 건 도자기 OST, 고우~공주들의 전국 OST, 나츠메 우인장 OST군요.
    • 에아렌딜/ 도자기 OST!! 그거 정말 좋죠
    • 해삼너구리// 좋죠 좋죠~ 양방언씨의 음악은 참 좋은 게 많아요. 양방언씨가 담당한 대부분의 작품 OST나 앨범을 찾아 들어보고 있습니다.
    • 키에슬롭스키의 세가지색 시리즈(즈비그뉴 프라이스너 음악), 히사이시 조의 음악(미야자키 하야오 말고 기타노 다케시), 위에 나온 '고우~ 공주들의 전국'과 '아츠히메'도 좋아해요(요시마타 료의 음악) 우리나라는 조성우의 음악 정도를 즐겨 듣습니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올드 보이, 만추 등등 자주 듣네요. 만추는 알렉스 뮤비 같은 거 말고;; 조성우가 만든 연주곡 OST 많이 들어요. 음원 없어서 오랜만에 CD로 샀죠ㅎㅎ
    • 오리지날 스코어로 채워진건 아니지만 예전에 트레인스포팅 ost도 많이 들었어요.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리고 러브레터 ost는 팬들이 꾸준히 듣는 앨범인거 같네요.
    • 슈렉 OST랑 디즈니의 모든 애니메이션 OST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든 애니메이션 OST랑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블랙스완 자주 들어요. 그리고 미드는 Glee 많이 들어요.
      글리는 거의 팝음악이랑 뮤지컬음악을 바꿔서 부른 버전이라 편하게 듣기 좋더라구요.
    • <공각 기동대>, <비정성시>, <연연풍진>, <스타워즈>, <올란도>, <헨리 5세>.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소련 영화 음악들 컴필레이션 음반도...
      한스 짐머는 이번에 <셜록 홈즈> 영화 음악도 아카데미 후보 올랐었죠?
    • Philippe Rombi 의 작품들 매우 좋습니다~ 'Un Homme et Son Chien', 'oui, mais..' 'Une Hirondelle A Fait le Printemps' 'Angel' ~~~
      러시아영화 '운명의 아이러니 2'도 좋았고요 ~
    • 다소 고전적으로 <필라델피아>,<진주만>,<크림슨 타이드> 주제곡들.

      <캐리비안의 해적>도 신나는 음악들이 많죠.
    • ...ing. ost에 반해서 영화도 봤어요..^^ 유앤미블루 방준석이 만들었고, 이승열이 부른 노래도 있어요.

      늘보만보/ 저도 고양이를부탁해 ost 좋아해요! 많이요. ㅎㅎ
    • 저는 한국 영화 멋진 하루 ost 자주 들어요. 이병우의 영화 음악은 다 좋아하고요.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버스, 정류장/ Once/ I am sam/ Step up
    • 와우 너무 많을거에요. 댓글 보면서 생각난 건, 블루(세가지 색), 트레인스포팅, 그리고 매그놀리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가장 최근은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 아멜리에 ost요. 작년엔 소라닌 ost랑 공기인형 ost를 젤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그외엔 피아노 ost도 좋아하고 해피투게더랑 미앤유엔 에브리원 ost를 좋아해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