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이 된 사회지도층의 오지랖

어차피 길게 써봤자, 논리로 인간을 심판할 수 있다고 믿는 듀게인들에 의해 논박아닌 논박을 당할 게 뻔하니 짧게 쓰자면,

세상에 대한 논리적 비판이라는 근원적으로 불확실하고 궁극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멈추고, 자기 삶의 안위라는 소명을 찾는 게 어떤지요?

그럼 어쩌면 훗날 저처럼 사회지도층이 될 수도 있을 텐데요.ㅎ
    • 여지껏 적으셨던 글들을 보면 일단 본인 삶의 안위부터 찾으셔야할 것 같습니다만.
      듀게질은 그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뭔소리예요.
      외로워서 힘든가요.
    • 듀게에서는 그다지 논리적인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지 않은데, 그정도 수준에서 본인의 의사를 관철시키는 것도 버거워하면서 무슨 사회지도층이 된다고 허세질이신지요?
    • 요즘은 대학3학년도 사회지도층이라고 부르는군요. 집이 잘사시나봐요.
    • 다 필요 없구요. 일단 본인이 '사회지도층'이라는 인증부터 하는게 순서죠.
    • '충'인줄 알았는데....
    • 혼자생각/
      고백하건데, 님이 제일 좋아요.
    • 왜 부끄러움은 늘 나의 몫인가!!
    • 흠, 트롤VS트롤 구도가 벌어지려나 하고 기다렸는데, 그렇게 흘러가진 않는 군요.
    • 이분 네이트 털리고 누가 아이디 도용한거 아닌가요? 예전 글보니 학생에 24살 밖에 안드신 분 같은데..글 내용도 너무 틀리고 그새 사회지도층이 되셨나요!!!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사회지도층이 이름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일단 부럽습니다.
      소명은 그나저나 찾기 힘들고 어쩌다 이러다 찾아지는거죠.
    • 나름 잼나서 놀아드리는데요, 그래서 불만이 뭔가효?
    • 논리로 인간을 심판할 수 있다고 믿는 듀게인? 이라고 확신하는게 놀랍고요,
      남이 논리적인게 꼬이시나? 아니 그럴만큼 듀게가 논리적이었나요?
    • 세상에 대한 논리적 비판이 제 업무의 주요 모티브이자 부수입의 원동력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로 돈받아먹고 있어서 인터넷에서 그 비판을 잘 내놓지 않아요. 에너지가 빠지니까요.

      그런점에서 사회지도층님의 말씀이 저는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사회지도층님께 말씀드립니다.

      듀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신경끄고 사회지도층으로서 고생하시는 현실에 좀 투자를 하세요.
      최근 글들을 보니 너무 "듀나 게시판"이용자들의 안위를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안타깝네요.
    • "난 절대로 김태희랑 결혼 안 한다."
    • 듀게가 님한텐 그렇게 어려웠쪄요?
    • 사회지도층되면 머 좋나여???
    • 도로테/ 제가 하고 싶었던 말 ㅋㅋㅋ
    • 예전엔 본 적 없는 사람이네여.
    • 아니 이게 뭔소리래요
    • 으잉 안드레이님이군요? 방학을 너무 보람차게 보내서 사회지도층이 된건가요
    • ㅋㅋㅋㅋ 이분 안드레이님이셨음? 오오~
    • 가끔 이런 글 올라오면 재밌어요.
      계속 분발해주세요.
    • 그새 외국가서 벌써 사회지도층 되신듯
    • 저는 이 분 안드레이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 에이....이렇게 밖에 못하세요? 트롤 짓에도 레베루가 있는데 좀 하급이시네요. 본격적으로 활약하고 싶으시면 수양 좀 더 하세요. 어째 퐈이야 지르기 능력은 안드레이 시절보다 더 퇴보하신듯.
    • 그러셨군요. 삶의 안위를 찾을수 있는 장소로 뉴질랜드의 세탁소를 강추하는 바입니다 ㅎㅎ
    • 예전에 쓰신 글들 좀 훑어봤는데-
      24살 대학생이시면, 아직 VAT 외엔 소득세/재산세 한번 제대로 내본적 없으실텐데,
      사회지도층이라며 훈계하시려 들다니 당황스럽군요.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