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LG 심수창-박병호, 넥센 송신영-김성현 트레이드

    • 빌리장석이 현금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오고가야 이런 거래가 성사되는거죠?
      박병호는 넥센가서 고생을 좀 해봐야 구본준이라는 구단주 만나서 LG에서 야구인생이 편했다는걸 알게 되겠죠.
    • 심수창은 넥센가면 승은 할수 있을까요.. -ㅁ-!!!
    • 김시진 감독님...ㅠㅠ

      참 맘고생 많으신데,, 저런 멘트. 진정한 득도를 하신듯 하네요.
    • 그리고 LG팬인 친구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박병호를 주고 누군가 받아올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LG가 이긴 거래다."
    • 엘지팬으로서 그저 착잡합니다. (넥센팬들은 분통터질만한 일이고)
      다른팀 아작내면서 이렇게까지해서 팀성적을 올려야 하는건지..
      심수창은 연봉 반토막에 최다연패 기록만 안겨주고 보내는게 정말 안스럽고
    • 술사러 가야죠. 슬플 뿐입니다.
    • 넥센 정말 거덜나는군요
    • 심수창 선수 안 스럽네요...늘 어두운 얼굴이었는데 잘 되길 바랍니다.

      박병호 선수는 김상현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지난 해부터 LG는 참 부지런히 투수 모으네요.

      1군 투수는 반 이상 물갈이 아닌가요?
    • 이장석 진짜 너무하네요; 구단 유지할 마음이 있는건지; 심수창 선수는 그저 안타깝고...ㅠㅠ
    • 엘지팬으로써 심수창,박병호 하나도 아깝지 않군요. 몇년을 두고 그렇게 기회를 줘도 안된다면 다른 환경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장석 참 개X끼네요. 팀하나를 이렇게 간단히 말아먹고 마는군요. 이장석이 팔아먹은 선수들이 하나 같이 각 구단의 주축이 되서 활약하고 있는걸 보면, 이 선수들이 그대로 넥센에 있었더라면 지금 넥센은 무시무시한 팀이 됐을텐데 말이죠.
    • 아 조금 열받네요. 저희팀 애들은 뼈부러져서 골골대고 있는데, 다른팀은 저렇게 쉽게 전력보강이 되는군요. 아 맞다. 작년내내 일어나지도 않은 트레이드에 잠재적 범죄자 운운하며 욕먹은것도 생각나네요. 아오.

      90년대말, 응원팀의 파이어 세일을 보고 끊은 국내야구에 다시 관심 가지기까지 8년정도 걸리더군요. 아직 차마 돌아올수 없는 ex-팬들도 많을겁니다. 지금 9구단 10구단이 문제입니까? 600만 관중이 문제인가요? 국내야구에 잔뜩 낀 거품, 빠질날이 멀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럼 야구보러가기 편해지긴 하겠네요. 그때까지 국내야구팬이라면 말입니다.
    • 저도 지금 한국 프로야구에 필요한 건 9구단, 10구단이 아니라 넥센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견실한 기업이 인수해서 선수팔기 그만하고 연고지도 목동말고 다른 곳으로 정착해서 사랑받는 팀이 되면 좋겠어요.
    • 총력을 기울여야할 시점이라 이해는 되는데 하여간 많이놀랐어요. 그래도 연패탈출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ㅜㅠ

      자주색 유니폼입은 심수창은 상상이 아직안되네요.

      심수창선수 새 마음으로 꼭대기 연패끊으세요~~
    • 아참 미안한 얘기지만 박병호선수는 ㅏ별 생각없네요. 대체로 윗분들 말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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