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늪, 텐텐

친구가 미키 사토시 영화에 빠져서 저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인스턴트늪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치있는 장면도 많고,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았죠.

 

주인공이 그렇게 귀엽게 생긴 여자는 아닌데 (오히려 섹시한 쪽이면 모를까.) 귀여웠어요.

 

아무튼, 개그도 있고 여러모로 재밌었네요. 카세 료도 좋았구요.

 

 

 

텐텐은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라

 

끌려가듯이 보고 있었는데, 다 보고 나면 좋구나. 싶었네요.

 

오다기리 죠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오다기리 죠가 나오면 이상하게도, 캐릭터가 아닌 실제의 오다기리 죠를 떠올리고 마는데..

 

이 영화에서도 왠지 그랬지만, 괜찮았어요 그래도.

 

조연으로는 역시 요시타카 유리코 였구요.

    • 아 미키사토시 이사람 드라마아타미의수사관도 .. 저도 좋아해요 이사람 유머(유머만 있진않죠)

      펑크한 카세 료와 어눌한둣 멋진 오다기리 죠
    • 미키사토시 저도 정말 좋아해요. 아소쿠미코는 미키사토시 영화나 드라마에 꽤 많이 출현하는거같아요. 드라마 시효경찰도 정말 재밌어요. 스...스위스 개그 =_=;; 아소쿠미코랑 오다기리 죠 커플도 좋고 미키사토시 영화에만 유독 많이 등장하는 아줌마 아저씨콤비가 있는데 이사람들 정말 좋아해요.
    • pingpong // 아타미의 수사관 검색해보니 재밌어 보이네요. 유머도 있고, 말로 하려니 잘 안되지만 뭔가 있죠. 꽤나 치밀한 감독 아닐까 싶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오다기리 죠는 그런 머리를 해도 멋있네요. 카세 료는 몇번 본 곳에선 항상 우중충하니 말이 없었는데 여기선 웃고 떠들고 ㅎㅎ

      shyness// 조연들도 그렇고, 여기 저기 많이 겹치는것 같아요. 조연들도 어울리구요. 인스턴트 늪에 나왔던 안경쓴 아줌마 같은 조연은 정말 많이 나온다더라구요.
    • 인스턴트 늪의 아소 구미코는 시효경찰에서 오다기리 죠랑 같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무척 귀엽습니다.
      헤어스타일도 귀엽고 -ㅁ-;;
      약간 차가워보이는데 실제 성격은 활달한거 같더라구요.
    • 파랑희 // 시효경찰에선 인스턴트 늪에서보다 더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실제 성격이 활달하군요. 웃는 모습을 보면 그럴만하네요.
    • 저도 미키 사토시 팬입니다. 대폭소보다는 실실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제 주변에서 아타미의 수사관은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렸었어요. 저는 좋았었는데 주변 평가는 산만하다,지루하다 등등이 많았거든요.
    • 숲으로 // 따로 보면 그렇게 재밌는 유머만 있는건 아닌데, 보고있으면 다 웃기더라구요. 실실 웃게 되네요. 상황을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던데..그런 평이 있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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