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덮밥 드신 분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

한국에서 유통되는 연어는 출신은 대부분 노르웨이.

그런데 노르웨이의 거의 모든 연어는 농약으로 기른다죠.

그 내용이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쩔 수 없이 농약을 사용해서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고로 성인이라면 모르겠으나 아이들에게 노르웨이산 연어는 필금음식이 되겠습니다.

 

요즘 유럽에선 스코틀랜드산 연어가 뜨고 있답니다.

 

자료의 출처는

http://francereport.net/889

    • 헐 ㅠㅠ 그럼 노르웨이산 고등어나 다른 양식생선도 다 그럴까여?
    • 농약이라니... 혹시 항생제의 다른 말입니까.
      혹시 농약을 먹이로 주는건가요? -0-;;..............
    • 어이쿠 진짜 농약이군요;;;;
    • 어지간한 채소는 텃밭에서 길러 먹는데...집에 어항을 사야하나..
    • 오 그래요? 연어가 대충 노르웨이산과 일본산이 유명한데..
      방사능 vs 농약인가요

      근데 이런문제는 섣불리 믿을수가 없어서..
    • 청정이미지였던 노르웨이.. 요새 이래저래 무너지네요.
    • 근데 저 포스팅대로면 모든 바다물고기 그것도 자연산은 먹으면 안되네요. 참치도 중금속 문제가 심각하다던데, 항생제 먹여 키운 돼지랑 머가 더 위험한가요?
    • 헉그미. 곰이 야생에서 연어 잡기를 기다렸다 빼앗아 먹을 수도 없고;
      곰꺼를 빼앗느니 직접 잡는게 나을라나 ㅎ
    • 생선 즐겨먹는 일본인의 혈중 수은농도는 세계 평균치의 두배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뭐든 잘먹습니다.


    • 연어잡는 곰.
      이런 상태에서는 연어 잡기 쉬울 것 같은데. 뜰채 하나만 있으면;

      하지만 저는 뭐든 잘먹습니다 2 ㅎㅎ
    • (숲고양이님 댓글 왜이렇게 귀엽지 킥킥킥..)
    • 위키피디아 펌입니다.

      ...consumers should not eat farmed fish from Scotland, Norway and eastern Canada more than three times a year; farmed fish from Maine, western Canada and Washington state no more than three to six times a year; and farmed fish from Chile no more than about six times a year. Wild chum salmon can be consumed safely as often as once a week, pink salmon, Sockeye and Coho about twice a month and Chinook just under once a month."[24]



      요약하자면,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동캐나다산 양식연어는 일년에 세번 정도만 먹고, 메인주, 서캐나다, 워싱턴주 연어는 일년에 여섯번 이하, 자연산 연어는 매주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네요.



      http://en.m.wikipedia.org/wiki/Salmon_in_aquaculture#cite_ref-Lang_23-1
    •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마트에서 훈제연어를 사다 먹는데요.이것도 끊으면 금단증상이 일어날 것 같군요. 자연산 연어는 비쌀 것 같은데.
    • 그런데 다른 물고기들은 죽이는 농약을 연어는 그렇게 먹고도 멀쩡하다는 게 놀랍네요. 해독해독 열매라도 먹나;;
    • 글쓴 님의 닉네임과 제목이 겹쳐서, 혹 저격글인가? 하고 떨리는 손으로 클릭했습니다.
      흑 ㅠㅠ 이미 먹고난 후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 집에도 떡하니, '노르웨이 산 연어를 매일 아침 손질한다'고 붙여놓았던 걸요. 전 성인이니까 괜찮을 거야요. 저는 사실 음식에 들어있다는 안 좋은 것들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조심하실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