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in] 악!! 아이폰4 물에 빠뜨렸어요. 조언 좀ㅠ.

화장실에 오래 있어야해서 가지고 들어갔다가 물에 풍덩 빠뜨렸어요.

정말 빛의 속도로 건져내긴 했는데 뭐 이미.... ㅠㅠㅠ

 

인터넷에서 응급조치를 찾아보다가 3, 4분 뒤에 강제 종료를 하기는 했는데,

(중간에 괜히 궁금해져서.. 혹시나 잘 되지 않을까 -_-)
괜히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서 켜보니 이상한 문구가 뜨고 전화 발신음도 안들리고
강제종료도 안먹더라구요. 간신히 다시 껐습니다.

 

지금 저녁도 못먹고 2시간째 어떻게 해야하나 찾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 보험 가입을 하긴 했는데(가장 비싼 걸루..),
그냥 정식센터 가서 리퍼 받고 나중에 보험처리를 하면 될까요?
보험에 들었으면 리퍼비 전액을 돌려받는다는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인가요?!

 

아니면, 지금 당장 리퍼 줄 몇십만원 돈도 없고ㅠ 복잡하지 않게
사설 센터에 맡기면 3만원에 뭔가 뚝딱(?) 고칠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물론 그렇게 하면 현재 아이폰을 계속 사용할 경우, 나중에도 보험이 안되겠죠?

 

아아.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길일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 우선 24시간 이상 아주 건조한 곳에서 말리세요. 저는 핸드폰 빠뜨렸을 때 24시간 동안 제습기 바람나오는곳 바로 위에서 건조시켰더니 괜찮더군요.
    • 중간에 켜신 시점에서 이미 요단강을 건너간 게 아닐까 합니다.
      불별님 말씀대로 24시간 이상 아주 건조한 곳에서 말리셨어야 하는데, 중간에 전원 켜시면서 안에 남아있는 습기로 전기가 통해....;;

      어쩔 수 없이 리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가장 비싼 보험이면 거의 전액 보상되지 않나요?
      3만원 뚝딱하시려다가 생각대로 안되어서 리퍼도 못 받으실 바에야 그냥 깔끔하게 리퍼 후 보상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보험처리를 해도 일단은 본인부담금이 있습니다.
    • 아이폰4 침수 후 리퍼, 보험처리까지 유경험자입니다. 일단 이상한 문구(셀룰러 간섭) 뜬거면 내부 침수도 된 것 같구요~ 내부 침수되명 유상리퍼입니다.

      보험도 드셨다니 공식as업체 가셔서 리퍼 받으세요. 투바, 유베이스, 대우일렉 등 가서 셀룰러간섭 뜬다하면 보고 침수판단해줍니다. 29만원 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리퍼 가능합니다. 영수증이랑 필요서류 준비해서 쇼폰케어 전화하면 팩스 보내면 2주 정도 뒤에 24만원인가 25만원이 들어와요. 자기 부담금이 4인가 5만원이거든요.

      사설 업체 가서 한번 뜯으면 이후에 공식 as나 리퍼 불가입니다. 리퍼 받기전에 반드시 아이튠즈 백업(몇시간 걸림) 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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