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아니다

 

 

오늘은 시청각 자료입니다.

 

 

1. 매우 섹시한 남자

2. 착하고 좋은 것 같은데 여자가 없는 남자

 

 

 사진으로 보시지요.

 

 

 

 

 

 

 

 

 

 

 

 

 

 

 

 

 

 

 

 

 

 

1. 

 

 

 2.

 

 

 

네, 김연우 김제동 씨입니다.

 

 

 

 

 

 

솔직히 외모는..................... 하도 닮아서 친형제 같습니다.

굳이 고르자면 김제동이 선이 더 예쁜 얼굴이네요.

몸매도 둘다 짧고 똥똥한 귀염돋는 몸매.

 

 

하지만 하나는 여자들이 열광하는 섹시남이자 띠동갑 연하와 결혼한 위너고

다른 하나는 팬클럽 회장마저 매니저한테 뺏긴ㅠㅠ 남자입니다. (역대 최초로 연예인을 이용해 매니저에게 접근한 사례라며 방송에서 울분을 토했던 우리 제동씨ㅋㅋㅋㅋㅠㅠ)

 

 

 

 

 

둘의 차이는 뭘까?

 

김연우의 매력 포인트부터 분석해 볼까요?

김연우는 유머러스하고, 까불까불하고, 능력 있고, 일할 때는 멋있습니다.

 

근데 김제동이 유머러스한 점에서 김연우한테 딸립니까, (일단 김제동은 직업이 개그맨임)

까불대는 점에서 김연우한테 딸립니까,

 

<까불대는 자료화면 첨부>

 

 

 

능력이야 두말할 필요없이 있고 (모종의 이유로 취업은 잘 안 되지만)

제동 오빠도 일할 때는 멋있습니다.

 

<일할 때 멋있는 자료화면 첨부>

 

 

 

물론 김연우가 김제동보다 노래를 잘 하긴 하지만 어떤 남자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 이유만으로 사귀는 여자는 세상 천지를 탈탈 털어봐도 많이 안 나옵니다.

 

 

 

 

 

아 그럼 대체 둘의 차이는 뭘까?

 

 

 

 

 

 

 

 

 

김연우가 키가 0.2미리정도 더 커서?

 

김연우가 김제동보다 돈이 많아서?

 

김연우가 김제동보다 머리숱이 많아서?

 

 

 

 

노노노노노노노

 

 

 

둘은 표정이 다릅니다.

 

 

사진으로 봅시다.

 

 

 

 

 

 

 

 <귀염떠는 김제동.jpg>

 

 

 

 

 <귀염떠는 김연우.jpg>

 

 

 

저 천연덕스러운 표정 보이시나요ㅋㅋㅋㅋ

수줍은 제동오빠와 비교해 보세요.  

 

 

 

계속 볼까요?

 

 

 

<타인과 대화하는 김제동.jpg>

 

 

 

 

 

 

 

 <타인과 대화하는 김연우.jpg>

 

 

 

 

 

김연우가 자료사진이 많이 없네요.

근데 표정 차이 보이시지요? 바디랭귀지 차이도 보이시지요?

 

 

 

수줍어하는 김제동, 부끄러운 김제동, 타인의 반응에 관심을 쏟고 있는 김제동

 

'말은 내가 하는 거다' 같은 얼굴로 고영욱보다 자기 입술에 좀 더 집중중인 김연우, 개그 치면서 표정 하나 안 구기고 지긋이 응시하는 김연우, 부탁하러 간 주제에 째려보는(?) 김연우

 

 

 

하나가 귀엽고 수줍은 반면

다른 하나는 당당하고 힘있어 보이잖아요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는 거, 생긴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시그널이 대부분의 여자들이 선호도와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여자랑 같이 있는 사진을 봅시다.

 

 

 

 

 

 

 

 

 

 

 

 

 

 

 

 

 

 

 

 

 

 

 

 

 

 

 

 

 

 

 

 

 

 

 

 

 

 

 이, 이건 아닌가

 

 

 

 

 

 

 

 

 <진짜로_여자와 함께 서 있는 연우씨.jpg>

 

 

 

 

 

<여자와 함께 서 있는 김제동.jpg>

 

 

 

 

 

물론 옆자리에 서 있는 여자가 김경호일반인 여성 팬과 이효리라는 질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신난 김연우와 빳빳하게 굳어버린 김제동의 차이를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한테 집중중인 김연우"

"옆사람에게 너무 붙으면 안 되는데 아 너무 자신없거나 비굴한 미소를 짓지 않을거야" 같은 표정인 김제동 (김제동씨의 속마음과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여자들 20대 초반만 넘으면 남자 얼굴 안 봅니다.

진심입니다.

 

하지만 이런 바디랭귀지 차이는 귀신같이 봅니다.

진화심리학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고(ㅠㅠ 몰라요 그런거)

그냥 제 주변을 보나 뭘 보나 경험적으로 '날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남자'한테 여자들은 거의 일치된 호감을 보여요.  

(그게 도를 넘어서 남자의 강함이 '날 해칠 것 같은 남자'라면 반대로 선호도가 떨어지죠)

 

 근데 나보다 좀 더 쎄야 날 지켜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기를 항상 낮추는 남자는 좋은 사람이기는 하겠지만 내가 사귀고 싶은 남자는 아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김제동이 여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김제동이 김연우보다 질적으로 못한 사람인건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어린 시절부터 사회화 된 결과로서 빚어진 바디 랭귀지가 우연찮게 결과적으로 여자들의 선호도와 반대의 모양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바디 랭귀지조차도 우열이 있는 건 아닙니다.

김연우의 바디 랭귀지가 여자에게 호감을 사는 바디 랭귀지라고 해서 김제동의 바디 랭귀지보다 본질적으로 낫지 않다는 겁니다.

전 남자가 아니라 친구나 가족으로는 김연우 같은 바디 랭귀지를 지닌 사람보다 김제동 같은 바디 랭귀지를 지닌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갈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친척은 제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제 여동생이 남자 보는 눈으로 고른 남자가 되겠지요)

 

 

 

내가 곧 죽어도 여자가 없다고 해서 내가 질적으로 못난 인간이 되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바디 랭귀지 문제니까, 바디 랭귀지 고치기는 힘들긴 하지만 노력하면 됩니다.

 

자세교정 운동 추천합니다. 멋있는 바디랭귀지는 올바른 자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근육과 체력이 붙고 몸이 좀 괜찮아지면 지금 쓸/데/없/이, 사/실/과/다/르/게 내려가 있는 본인의 자존심도 좀 올라갈 테니 일석이조구요.

(괜히 '전 운동하고 좋아졌어요' 같은 남자들이 간간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본인 비디오로 찍어보시면서 움직이는거 한번 자기 눈으로 보시구요.

 

목소리 톤과 말투 한번 점검해보세요.

 

여자용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유진이 하는 케이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한번 보세요.

헤어스타일과 옷에 편중되긴 했지만 가끔 자세교정, 목소리 교정, 태도 교정이 나옵니다. 거기서 힌트를 얻고요.

진짜로 사람 몸가짐은 바뀌어요.

 

 

 

 

 

 

 

    •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김연우가 섹시남이라는 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었어요. 정말 여자들이 그렇게 부르나요? -_-;;;;;;;;
      • 이분 섹시해요! 이번에 여성팬 뭉텅이로 느셨습니다
    • ㅋㅋ재미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진짜 외모 때문에 연애 못 한다는 건 문제회피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과연? 문제회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김제동 어떻게 팬클럽회장을 매니저한테 빼앗길 수 .. (이하생략)
    • 빨간 옷 커플 사진 곱네요...
    • 라디오 스타에서 뭐하고 계신건가요 연우신님 ㅋㅋㅋㅋ아 저 장면만 봐도 웃음이ㅋㅋ
    • 엥 김제동 멀끔하게 생긴거 아닌가요? (.......)
    • 비교항목에 목소리가 빠졌네요.
      김연우가 누군지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남자 목소리,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 전 이 글 읽으면서 농담으로 쓰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쭈욱 읽다보니 아닌것 같네요..^^; 김연우와 김제동이라. 이 둘을 동급 클래스(?)의 외모로 놓고 다른 부분들을 비교하기엔 좀 샘플 선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 아 정말.. 오늘 제가 어느분께 드린 조언은 정말 쓸모없는 것이었어요.
      귀엽고 재밌고 착하고 매력있고 심지어 주위에 여자들도 넘치는 김제동도 없는데 말이죠.
      근데 정말 ...닮았는데 연우씨는 섹시하요...;;왜..왜지? 옷을 잘입어서? 능글맞아서? 노래를 잘해서?
    • 재밌게 읽었는데 재미없게 진담하자면 전 이 둘의 결정적 차이는 자기방어기제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라온 경험과 환경 차이겠죠. 김연우는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내적으로 넘치지만 김제동은 내적으로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그거 연애해보면 압니다. 김제동이 그와 같은 사람일때 상대방은 얼마나 피가 마르는지.
    • 김제동도 운동 열씸히 한다던데...
    • 글 수정 하고 왔더니 조횟수가 200;;
    • 김재동씨는 잘못된 사례라고 생각하지만 본문 줄거리에는 공감해요.
      남자는 자신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요.
      여자도 자신감 중요. ㅋㅋㅋ
    • 농담인줄 알았는데 점점 진지해져서 좀 당황스럽네요.
      • 원래 다큐였는데 (어제 올라온 글을 읽고 "이싸람아! 그게 아니야 자신감 잃지 말게ㅠㅠ" 모드가 돼서)

        개그신 두 분 사진올리다 보니 개그본능이 발동했어요ㅜㅜ
    • 헉..지금까지 본 '니가 지금까지 연애못한 이유' 류의 글중에서 가장 설득력있네요..
    • 김제동씨 운동 정말 좋아하시고, 잘 하십니다.

      행사 중 대기 시간에 야구 캐치볼을 하시거나,
      실제로 더 젊으셨을 적에는 투기운동도 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는 알겠지만,
      제동 옵빠는 말씀하신 그 축에는 안 들어가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 성지순례 와스빈다
    • 글도 재미있고 캐공감요. 요즘 김연우 매력이 철철 넘치더군요. 제동씨는 인간적으로는 좋은데 정말 매력이 없어요.
    • 정말 맞는 얘기 같아요. 자료화면만 봐도 연우신님은 매력이 철철 넘치잖아요.
      김장훈씨하고 같이 있는 사진 특히. ㅠㅠ 아 섹시돋네...
    • 그럴리가요. 남녀할꺼없이 외모는 첫인상을 비롯하여 사람을 구성하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 김제동 몸매가 짧고 통통하다라...
    • 하시려는 말씀은 알겠고 공감도 하는데 좀 갑갑합니다. 예가 잘못됐어요. 가장 대표적인 부분으로...
      "몸매도 둘다 짧고 똥똥한 귀염돋는 몸매." -> 그렇다면 전 너무 뚱뚱해서 움직임이 거추장스런 비만장애거나 괴물입니다.
      내가 축구를 못해서 서럽다는데 고종수랑 이천수 가져다놓고 암만 설명해도 공감이 안갑니다.
      조기축구회 주전과 벤치멤버 정도는 가져와야죠. 하지만 이경우 일반인 사진 가져다놓고 설명하실 방법이 없겠네요...
      굳이 예를 가져다 붙이자면 김구라와 지상렬 정도로 갑시다. (사실 이분들도 훤칠하죠 키도 크고. 제 기준에서요...)
      고로 외모는 중요합니다. 저분들은 외모에서 승리자입니다. 못생기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여성에게 호감을 주지 않습니까.
    • 사진 예시가 없었으면 이해가 갈 듯도 한데요..
      이 글을 읽고 설득당하신 분들은 김연우와 김제동의 바디랭귀지의 미묘한 차이를 한글로 풀어서 설명해주시렵니까??
      제 바디랭귀지가 김제동의 수준 혹은 그 이하라 그런지 똑같아 보이는데요...
    • 저기 궁금한데 이 덧글중에서 본문 글에 동감하신 분들 중 남자 있나요?
    • clancy님 그냥 키와 몸무게를 말씀해주시면 그냥 연애 못할정도인지 아닌지 말씀드릴께요. (응?) -_-;
      하지만 0.1톤에 육박하는 울 회사 아저씨도 연애 잘해서 애기낳고 잘 사시는군요;
      키 165에 나이 40인 노총각 아저씨도 목하 연애중.
      여자이긴하지만 저 만해도 외모 스팩은 엉망인데 인기 많았다구요.
      진짜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니까 왜 안믿으세요. ;_;
    • 쟤들이야 하려고 맘만 먹으면 금방 하죠 소개시켜줄 사람들이 천진데.
    • clancy님을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오프에서 뵌 적이 있는데, 그 때보다 훨~~~~~씬 더 살이 찌신 건가요?
      그 때도 그렇게 비만이라던가 생각이 들지 않았고 평범한 그 나이대 청년으로 보였는데,
      대체 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이 없으신 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저 말고도 clancy님을 봤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생각일껄요. -.-;;
    • 전 외모 잘 안봐요. 대신 스타일을 봅니다 (응?)
      김연우를 티비에서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목소리나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에는 김연우 쪽이 훨씬 나아 보이는게 스타일 때인거 같아요. 머리나 옷이요.
      김제동씨 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전형적 아저씨 머리 ㅠㅠ
    • 레옴 / 저도 전부라고 한 적은 (적어도 근래엔)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러니까 상대에게 호감을 준다면 좋지만 그게 안되면 적어도 경계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는 되어야 대화가 가능하고 대화가 가능해야 진도가 나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안되면 강제적으로 대화를 열 수 있는 각종 '팅'들에 참여해야 하는데 제 외모란게 이런 팅 중의 가장 기본이란 소개팅을 주선해줄 사람들이 모두 '저 아이는 괜히 해줬다 욕먹겠네...' 정도입니다. 0.1톤 육박이요? 피식...
    • 김제동은 헤어스타일을 보니 탈모가 진행중인 듯 합니다. 그러면 헤어스타일에 제약이 생깁니다.


      그런 것 보다.. 저런 사람들이 여자 친구가 없다면 그건 본인의 기준이 까다로워서 그런 겁니다. 항상 그거에요. 접할 수 있는 대상군의 기준이 내 기준보다 높거나 비슷하면 여자 친구는 생깁니다. 방법은 본인의 기준을 낮추면 됩니다.
    • 저는 여자인데 본문에 공감하는데요. 김제동은 보여지는 겸손이 지나쳐서 가끔은 비굴해보이기까지 해요. 그렇다고 본인에 대해서 자신감이 크게 없는 상태도 아닌것 같은데 열등감과 자신감 사이에서 묘하게 방황하는 느낌이구요. 남눈치를 많이 살피는편인데(좋은말로 하면 지나칠정도의 배려죠) 상대의 반응이 안좋으면 그때는 목례 정도만 하면 될것을 상대방이 당황스러울정도로 과도하게 굽혀요. 본인에 대한 자신감은 있는데 잘난척 하면 다구리 당하는 분위기가 있는 문화에서 지내서 못난척 열등감이 많은척 하는 것이 생활화된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그에 반하여 김연우는 제가 찾아가며 본것은 아니니 자주 보진 않았지만 몇몇 가요프로그램이나 나는 가수다 출연한 것을 봤을때 긍정적인 자신감이 있었어요. 연거푸 하위권에 있으면서도 이 경기에 내가 안맞을뿐이야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구요. 잠시(?) 하위권을 벗어났을때 '내가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1위 할 수 있는데 단지 안할뿐' 식으로 행동했을때도 귀여웠어요. 자신을 드러내고 장점을 자랑하는데 있어서 거침이 없더군요. 눈빛이나 행동도 언제나 똑바르고 당당했구요. 글쓴분 말씀처럼 남눈 의식 잘 안하고 내면에 몰두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사람은 타인이 봤을때 무엇보다 이성이 봤을때 믿음이 가거든요. 자칫 별종으로 보이지만 거침없고 자신감도 충만해보이는 정재형을 생각해봐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이 사람도 생각보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죠. 우유빛깔 희열님은 말할것도 없구요.
      겉으로 보이는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니 김제동씨에게는 죄송..미묘한 차이점이 무엇인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봤어요.
    • 제가 여자라면, 김제동식 화법때문에 연애대상에서 제외시킬거 같네요.
      위에분이 말한대로 눈치보는 식의 화법이라서... 좀 별로에요. 약간 고루하기도 하고요.
    • 김제동씨가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정말로"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보죠...?
    • 반은 웃자고 한얘기시죠?



      김제동씨한테 심심한위로의 말씀 올리며..



      김연우씨도 뭐가 당당하고 매력적인지 모르겠네요

      전, 그닥잘.



      콘썰댕겨와선 김연우씨가 윗글같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스탈 아니라고 느꼈는데.



      저건 또 직업적 차이도 있지 않나요
    •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알겠지만(사실 정론이라 반박할 부분이 별로 없음) 예시는 정말 잘뮷 드신 거 같습다만. 마치 난 키 작고 통통해도 괜찮다며 송혜교를 예로 드는 것읓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글인데요. ;; 아니 연예인 김제동이 여자한테 인기가 없지만 자연인 김제동이 사실은 인기가 많은건지는 정말 모르는 일 아닌가요?;
    •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예시는 걍 즐겁게 이야기 하려고 드신것같고 많이 동감합니다. 저는 자신없는 건 둘째치고 자학하는 사람한테는 동성 이성 연상 연하 가릴 것 없이 백년된 호감도 사라져요.
    • 김제동씨 실제로 봤는데 무척이나 날씬합니다. 마른 정도에요.
      인기가 많겠죠. 관심 갖는 사람도 많을 거군요. 하지만 인기 많은 것과 실제로 사귀는 것, 실제로 사귀어서 잘 되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 전 여자인데 본문에 완전 공금합니다. 예시로 든 사진 속에서 바디랭귀지 다른 점도 뭘 말씀하시는지 알겠구요.
      "몸매도 둘다 짧고 똥똥한 귀염돋는 몸매" => 이거 맞지 않나요? 김구라나 지상렬은 덩치가 있는 거지, 똥똥해서 귀여운 몸매는 전혀 아닌걸요. 김연우씨나 김제동씨나 약간 귀여운 몸매죠. 스타일링은 전혀 다른 것 같지만요.
    • clancy님 오프에서 보신분이 많이 계신듯하고 다들 괜찮다고 하시는데 0.1톤에 피식하시는걸 보면 그 사이 몸무게가 많이 느셨나봐요.
      몸이 무거워서 집밖으로 못나가고.. 막 이런 사람들도 결혼하는데요. 결혼식장에 침대 들고 가는거 못보셨어요?
      하지만 정말 본인이 몸무게가 너무 많이나가서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빼세요.
      연애하고 섹스하는게 그렇게 인생에 큰 문제이고 그리고 몸무게가 그 일의 그렇게 큰 걸림돌이라면 좀 빼려고 해보세요. 투덜댄다고 하늘에서 먹을게 굴러떨어지나요.
    • 뭔가 공감되는 것 같기도 하고...
    • 미안하지만 클랜시님, 지상렬씨 김구라씨 외모보다도 클랜시님이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이 훨씬 제 취향입니다. 지금은 더 살이 찌셨을지 모르겠지만서도. 제가 전에 만났던 사람 중에는 클랜시님보다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도 있었고요. 얼굴도 별로였고 살도 쪘고 키도 물론 매우 작았죠.
    • 이쯤되니 클랜시님의 외모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실물 보신 분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 clancy님 아기때 사진도 정말 귀여웠어요!
    • 재미지네요~여자도 예로 들어주세요~!!!
    • 자신감도 자신감이지만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제동은 스타일이 영~
    • 솔직히 같은 외모와 복장으로 절대로 너랑 섹스하고 싶지 않다 라는 말과 당장 방 잡자는 말을 같이 들어본 저로서는...그냥 운 같아요. 자신을 좋아해줄 사람을 찾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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