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넷북 케이스가 또 부서졌어요. 나사못 고정하는 부분. 전에도 거기가 망가져서 몇 만 원 내고 고쳤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짓을 해야... 똥차에 돈 붓는 기분이 들어요. 요샌 넷북을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월요일에나 찾아갈 수 있대요.

 

2.

임수정 이름이 검색어에 떠서 드디어 새 영화가 나오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임수정이었고 안 좋은 뉴스였네요.

 

3.

마트에는 카2의 프로페서 Z의 다이캐스트 장난감이 없군요. 엄청나게 커다란 표정 바꾸는 장난감이 있긴 한데, 전 그냥 제 다이캐스트 장난감들 안에 섞어놓고 싶어서.

 

4.

자전거를 찾아왔어요. 아무도 안 훔쳐갔더군요. 당연한 일이지만.

 

5.

요샌 공주의 남자가 방영되면 무조건 문채원 무슨 논란이라는 기사가 떠요. 연기 논란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해피투게더도 괴상하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하지만 그네 장면이 예능이라느니, 캐릭터가 민폐라느니 하는 기사에 이 사람 이름이 계속 등장하는 걸 보면 트집잡는 것처럼밖에 안 보여요. 게다가 몇몇은 기자도 같아서...

 

6.

오늘은 엄청 덥지 않나요. 잠시 나갔다가 외출 포기. 집에서 빈둥빈둥. 이제 진짜로 일을 해야 하는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문채원이 기자들한테 밉보인 일이 있는 걸까요. 그냥 클릭수 잘 나오니까 마구 끼워넣는 걸까요.
    • 모르겠어요. 게다가 이번 건 캐릭터를 민폐라고 미는 것도 괴상해요. 오히려 남자주인공을 그렇게 밀고 가면 이해가 가요. 하지만 여자주인공은 무슨 민폐스러운 일을 할 위치도 못 되거든요.
    • 문채원 소속사 바른손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트레픽 초과라네요. 이거랑 관계가 있나?
    • 5. 기자들에게 밉보였다기보다 드덕이나 네티즌에게 뭔가 밉보인게 있는거 같아요. 기사는 그걸 그대로 써내리는 느낌이고, 기사말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문채원연기나 캐릭터민폐라는 글이 많거든요. 연기력이 부족하다는건 보는게 다 비슷하니 나도 알겠는데 캐릭민폐라니...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민폐냐고
    • 근데 그건 또 아닌 거 같아요. 캐릭터 민폐 기사를 보면 기자에게 동조하는 댓글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사이트마다 성격차는 있겠지만.
    • "KBS는 성공 확률이 80% 이상일 때만 문화산업전문회사를 만든다"고 하네요.
      공주의 남자도 문화산업전문회사를 통해 제작하는 거예요.
      망하면 안 되는, 망해서는 안 되는 프로젝트인 겁니다.
      근데 지금, '씨티헌터'에 두 배 정도의 시청률 격차를 보이며 밀렸어요.
      다행히 이번주에 씨티헌터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반전의 기회가 온 거예요.
      이 민감한 시기에 자꾸 문채원에 관한 부정적 기사가 뜹니다.
      (이 사이에 모종의 인과관계가 있는 건 아닌지... 혼자 소설 써봅니다)
    • 5. 매니저하고 싸운건 아닐까요?
    • 5. 그네 타는 건 좀 웃기긴 했어요. 심각하게 저게 웃기려고 찍은 건가 했는걸요. 문채원 잘못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문채원은 피해자인 듯.
    • 자전거 나 데려가란 말이야 화났을텐데 데려왔군요.
    • 당연히 사이트마다 성격차는 있죠. 다만 문채원양에 대하여 이상하게 혹독한 반응들이 여러 사이트마다 좀 보이는게 사실이고(민폐로 치면 오히려 경혜공주가 가장 민폐인데 그런 말은 없더라구요)기자들이 눈팅하고 기사쓰는게 하루이틀도 아니라는 거죠.
    • 어떤 이유가 되었던 까대는 기사를 쓰면 클릭(조회수) 수가 높아서 그런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사이트 트래픽에 목숨 건 매체들이 한 둘이 아니니 ㅠㅠ 마구 갈기고 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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