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신촌에 과일소주+따끈따끈한 탕이 있는 너무 시끄럽지 않은 술집 추천해주세요.

여자 셋이서 술을 한 잔 하기로 했는데요,

 

한 명은 과일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고, 

 

다른 한 명은 따끈따끈한 탕을 먹고 싶다네요.

 

전 그런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 '가야'는 가봤는데 너무 시끄럽더라고요.

 

'스뎅'은 방금 블로그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좀 칙칙한 것 같고요.

 

 

좋은 데 없을까요?

    • 와라와라.. 라고 있는데 좀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이카라야.. 라는 아주 조용한 일본식 술집이 있습니다만 가격대가 좀 비싸고 과일소주는 없는 게;
    • 아! 와라와라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도 환영해요 /'_'/
    • 와라와라가 가림막 있는 구석자리에 잘 자리잡지 않는 한 아마 가야보다 시끄러울거에요.
      하이카라야도 체인이었군요. 신촌점은 안가보고 분당 서현에 있는걸 가봤는데 가격은 좀 쎘지만 분위기는 정말 조용하고 좋았어요.
    • 하기사 오늘이 금요일 저녁인데 시끄럽겠군요. 하이카라야는 다음에 (돈 모아서) 꼭 가보고 싶은 술집이네요. 분위기가 딱 좋은걸요!
    • 꼭 신촌이어야 하나요..? 홍대라면 조용하면서도 과일소주와 탕을 파는 일본식 술집이 몇 개 있습니다.
    • 제가 최적의 장소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 시끄럽지 않고 과일소주를 팔고 탕도 팔아요.
      예전이름은 이자카야 였는데 제가 가본게 워낙 오래전이라 아직도 있나 찾아보니 가게이름은 코코이루라고 바뀌었네요.
      위치는 http://blog.naver.com/jazz588?Redirect=Log&logNo=10104194687 요기 잘 나와있네요.
    • 코코이루.. 몇 번 가봤는데 엄청 시끄러운데요;;
    • 지금은 없어진 소금인형 생각나네요. 알탕하고 과일소주 먹으러 많이 갔었는데..

      아직 남아있었으면 추천했을텐데요
    • 금요일 신촌에 안시끄러운 술집이 있을까요... 방 나눠놓은 술집 가야죠.. 과일소주랑 탕이야 거의 모든 술집에서 파는 거고..
      명물거리(유플렉스에서 이대 가는 길)에 많아요.
    • Startingover/ 소금인형을 아시다니! 무려 11년 단골이었는데.. 없어져서 정말 슬펐습니다.
    • mad hatter / 엥? 하고 다시 보니 인테리어가 바뀌었군요. ㅠ_ㅠ 나름 추억의 장소인데.. 추억의 장소가 아직 있다니! 하고 추천드렸건만;;;
      예전에는 좌석이 저리 많지 않았거든요. ;_; 슬프다.
    • mad hatter/홍대도 추천해주시면 다음에 갈게요! 홍대 좋아요~
      레옴/ 맙소사 저길 까먹고 있었네요. 저기 저도 가봤는데 최적의 장소 맞네요.
      mad hatter, loveselena/ 그러게요.. 시끄러운 거 감수하기로 했어요. 명물거리가 유플렉스에서 연대 가는 길 아닌가요? 연대에서 이대 쪽으로 가는 길이 명물거리인가...?
      레옴/이자카야 저기 예~~전에 00년도 이럴 땐 저 인테리어 아니었다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00년도쯤 가보고 06년도쯤 다시 가봤는데 저 블로그의 인테리어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그대론 듯! 근데 예전에는 막 DJ 아저씨가 선곡도 해주고 그러지 않았나요? 지금도 그러는진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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