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맞춤법

어디서 심각한 상담요청글을 읽다가,
다들 실수하고 넘어가고는 하는 맞춤법부터 해서 참 간단하고 기본적인 맞춤법까지 일관적으로 넘나드는 글을 보고 충동을 느꼈습니다.
"뻘플이라 미안합니다만, 간단한 맞춤법만 고쳐도 매력이 11, 설득력이 30 상승할 것 같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 뻔 했습니다.
알콜을 살짝 섭취했다가 진짜 달 뻔 했습니다.
다행히 안 달았습니다만.
이것도 병입니다.
    • 언급하신 글이 제 글이 아니길ㅠㅠ
      • 어. 이거... 아니라고 해도 이상하게 그런 것 같고,

        그렇다고 하면 정말 이상하고, 그런 댓글입니다.
      • 근데 이 댓글 농답입니다 혹시 정말 오해하실까봐 허허
    • 웹 상의 흘러가는 글들에 대해선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단편 소설이나 시나리오에서 기초적인 걸 틀리는 건 못 봐주겠어요.
      남에게 보여줄 땐 맞춤법 검사기에 한 번 돌려주길.
      • 아 이 경우엔 정말 예민함의 문제가 아니죠. 정통 평양냉면 경연재회에 칡냉면 내놓고 맛있다고 하는 거.
    • 제가 요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못된 맞춤법이 세간에 범람하다보니-_-;;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 맞춤법... 중요하죠 '~';;
    • 기타 연주 하시는 분들, 귀가 열릴수록 튜닝안된 기타소리를 못견뎌한다고 하던데,
      제대로 알수록 못견디는 영역이 있는 것 같아요. 전 맞춤법 지적 늘 고마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