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중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제 저녁에 회식하고 집에오니 11시더군요
공주의 남자는 물건너 갔고 잠은 안오고 해서
몇년만에 봄날은 간다를 봤습니다
(윽 아직도 술기운이 남아있네요 ^^)
지금봐도 참 잘만들었더군요
아니 요즘 만들면 이렇게 못만들거 같아요
우선 유지태랑 이영애 캐스팅이 불가능하고 ^^
그런 리얼하면서 아슬아슬한 장면은 아마 나오기 힘들겠죠
그동안 우리는 때만 많이 묻은거 같아요
윽 술기운 때문인지 제가 계속 횡설수설 하는데요
본론은 마지막에 벚꽃 사이로 이영애랑 유지태랑
악수하며 해어지는 장면은 정말 좋더군요
아마 우리나라 명장면중 하나일텐데요
혹시 여러분은 저처럼 이렇게 인상적인
장면이 있는 한국영화가 있나요
뭐 거창하게 말고 그냥 생각나는대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