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비아냥 보다는 애도가 먼저 아닐까요?

간만에 트윗질좀 했더니..

오세훈에 대해 RT가 많더라고요.

지난선거 지지해준 강남주민에게 바치는 오세훈의 무상급수라던지

무슨 오세이돈?이라던가 이런 멘션들이 많은데..

이런 폭우는 정말 재난적인 성격이 크고

희생자가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비아냥쪽으로 흘러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물론 전 오세훈 지지자가 아닙니다..)

당장 일본 지진사태때 일본 언론이나 여론만 보더라도 상당히 달랐던거 같은데..

    • 오세훈에게 애도를 할 필요는 없죠.
    • 어쨌든 재난으로 사람이 죽은 마당에 강남 주민들 오세훈 찍더니 쌤통, 이런 뉘앙스의 글은 너무나 몰상식/몰취향이죠. I told you so 도 분위기 봐 가며 해야지...
    • 오세훈에게 애도 ㅎㅎ 난독도 어지간하죠
    • 자중하자

      냉정하자

      지금 북이 노리고 있다

      이런 말로 수십년 물타기 해온 정권이라서...
    • 글쓴 님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만, 저도 엔씨 님 말마따나 북한 얘기 나올 것만 같다는 불길한 예감.
    • 북한이 강수 시험을 했다.. 뭐 이건가요? 좀 어이없지만, 어이없는 짓을 워낙에 시전하신 분들이라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 애도는 애도대로 하고 있을 겁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잘 되었다 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다만 자연재해라지만 대책 강구 보다는 꾸미기에만 신경쓰고 재해 예산 마저
      줄여버리는 5살 훈이에 대한 분노가 크다 보니 그런 반응들을 보일 뿐이죠. 일본 이야기라면 당시에도 피해 입은 일본 시민과 축소하려고 급급하는 일본 정부에 대한 반응은 또 달랐으니까요.
      핵발전 그만 두라 시위했던 일본 시민들도 애도는 관심없고 일본 정부에만 화가난다 이런 것도 아니었을거고요. 단지 5살 훈이에 대한 분노글이 많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애도를 안할 거란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대상이 같은게 아닌데 비아냥과 애도는 따로 행해지는게 맞지 않을지요.
    • 대상이 같은게 아닌데 비아냥과 애도는 따로 행해지는게 맞지 않을지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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