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차예련이 오래 살아남지 못할 거라는 건 알았어요. 그래도 퇴장할 때는 벌써?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그런 영화에 오래 출연해서 뭐해요.


누가 이 아가씨에게 제대로 된 호러 역을 몇 개 더 줘요.


2.

오늘 진짜 용산에서 시사회를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느긋하게 용산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사실은 왕십리라는 동행의 연락이. 그 쪽은 먼저 허겁지겁 왕십리로 가고 저도 중앙선 전철을 탔는데 10분 뒤에나 출발한다나. 도착하니까 이미 10분 전. 아슬아슬했어요.  


3.

일은 주는 대로 덜컥덜컥 맡아서 많은데, 정작 하기는 싫고... 아앙.


4.

제 자전거가 전철 역 앞에 버려져 있어요. 어떻게든 가져오려고 했지만 비가 너무 쏟아져서 안 되겠더라고요. 내일은 분명 비가 잔뜩 올 거고... 모레도 올 것 같고... 언제나 집에 데려올 수 있으려나요.


5.

우리집 여자들 오프닝을 처음 봤는데, 세 가족이 모두 세상에서 가장 화목한 사람들인 양 웃고 있는 꼬락서니가 가증스러워요.


6.

음, 왜 이렇게 오타가 많죠. 화목을 화복이라고 쓰고, 꼬락서니를 꼬락서리라고 쓰고... 다행히도 올리기 전에 잡았네요.


7.

신동욱 CRPS로 의병 제대, 소속사 “다행히 일찍 발견한 편... 완치 기대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072617540232477


댓글은 예상 가능. 진짜 CRPS라면 아프겠네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5. 결국 마지막회에 가서 모두 화목하게 웃게 되지 않겠습니까
    • KIDMAN / 놓쳤다면 돈 내고 봐야 하는데요?

      ☉_☉ / 어차피 포스터에도 사진 안 뜨는 캐릭터인 걸요.
    • 클래스 : 연예인
      클래스 특성 : 입대시 높은 확률로 세간에 잘 안 알려진 병들을 소개
    • 차예련 사진은 이게 전부.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View.do?movieId=44786&photoId=707491&order=default&t__nil_PhotoList_photo=thumbnail#movieId=44786&photoId=707491&order=default&t__nil_PhotoList_photo=thumbnail
    • 6. 저는 전에 트위터에 자음만 줄줄이 치다가 올리기 직전에 알았어요.
    • 7. 전에 환자들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보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어요ㅠ 그래도 그 사이에 훨씬 업그레이드 된 치료기술이 개발돼서 다행이예요.
    • 3. 아악 이 아니라 아앙 이 맞는겁니까. 누가 보면 연애하시는 줄 알겠...
    • 5. 우리집 여자들 오늘 처음 봤어요. 주인공을 맡은 배우가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하얗고 독특한 얼굴에 근사하게 생겼던데 맡은 역은 정말이지...왜 왜 또 고아 신데렐라 소녀입니까. 왜 말도 안되는 남자친구의 엄마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것도 그렇고, 구혜선이 연변 사투리 쓰던 그 옛날 드라마하고 어쩌면 하나도 다르지 않은지. 아닌가, 윤아와 발호세 나오던 그 드라마던가...그건 발호세가 의도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었다고나 하지, 이건 또 느끼한 나무토막 실땅님이 나오더군요.
    • KBS 일일드라마 공식은 다 똑같죠. 전 정은채가 예쁘고 분위기도 독특하고... 강소라도 나와서 가끔 틀 때 보는데... 바꿀 수가 없나 봐요. 저 공식은.

      정은채는 플레이에서 예쁘죠.
    • 3. 아앙이 왜 이리 웃기나요
    • djuna /강소라도 나오나요. 늘씬하고 예쁜 여배우들이 kbs 일일 드라마 세계로 들어가면 캐릭터가 예쁜 것만 갖고 상쇄가 안 될 정도로 참으로 진부해지네요. 저 드라마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요.

      nixon / 근데 저도 저 심정을 너무 잘 알아요. 지금 제 상황도 저 소리가 절로 나오거든요. 스누피에서 애들이 전부 하늘보고 목젖 보이면서 우왕~ 하는 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