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온 스포츠광 남편 골 때리네요.

황당사례1.

 

첼시 : 바르셀로나 경기 중. (아마 새벽 3시30분 경기일겁니다.)

 

애매한 심판 판정으로 바르샤가 이김.

 

이에 흥분한 첼시팬 남편, 부인을 새벽에 깨워서...

 

"세상엔 이런 음모가 판치는데 지금 잠이 와~ 얼른 일어나서 이거 봐."

 

 

 

 

황당사례2.

 

2년전 wbc 한국: 일본 결승전 때.

 

부인과 약속을 하고 안나감.

 

이유는?

 

부인과의 약속은 사적인 것.

 

한일전은 국가적인 일인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에 힘을 보태야 하기 때문에 티비를 끄고 나가지 못했다고하네요.;;;;;;;;;

 

 

 

 

 

    • 사례2번같은경우는 악속을 미리 취소해도 되잖아요. 왜 약속은 해놓고 야구를 보나요?
    • 사례2 설마 쌩으로 바람맞힌 거예요?; 나가기 전에 미리 전화로 취소했다거나 하면 그냥저냥 이해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 핑계둥이시네요. ㅎㅎ
    • 이렇게 스포츠 즐기다 보면 아내가 결혼한다.
    • 허허. 아내께서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분이면 같이 살기 괴롭겠어요. 그걸 떠나서도 피곤한데요 -_-
      첫번째 사례 같았음 저는 이미 같이 욕을 하며 아침을 맞이했겠지만(...)
    • 1번은 뭐 한 번쯤은 그럴 수도 있겠지 오죽 속상했으면 싶지만서도...
      2번이면 골 때리는데요?; 바람을 맞혔다는 걸 보니 사전에 취소도 안했다는 것 같은데 그것도 심했지만 뭐 그게 국가적 일?????????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 것 뿐이면서 그나마 핑계라고 내미는 것의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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