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왜 지금까지 1호선을 타고 청량리까지 갔다가 중앙선을 타고 왕십리로 가는 걸 생각 못 했죠? 할 법도 한데.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아, 청량리역. 한 동안 저에게 그곳이 세상의 끝이던 때가 있었죠. 옛날 이야기.
2.
전 비가 지겹지 않아요. 더운 것보다는 비 내리는 게 낫다고요. 하지만 습기는 조금 괴로워요. 더위보다는 습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고 있어요.
3.
퍼스트 어벤저는 그럭저럭 재미있었고... 내일 7광구는 조금 걱정이지만 그래도 퀵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기생령은 별 기대가 안 되지만 그래도 효민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
4.
요새 KBS에서 자꾸 비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게 정말 가능했으려나요. 70미터에서 100미터 나는 것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이전이라는 말은 잘못 되었죠. 글라이더니까 릴리엔탈 이전 몇백 년이 더 정확할 듯. 그래봤자 몇십 년 차이가 안 나지만.
5.
한 달에 꾸준히 열 다섯 권 이상 읽고 있는데, 왜 읽으려고 쌓아놓은 책무더기는 줄어들지 않는 거죠. 신기해서 전자책을 여러 권 사긴 했습니다만...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