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규제가 없는 이상 대량살상은 계속 나올듯 합니다. 그리고 이글루스 패망

1.저러한 대량살상무기를 개인한테 마음대로 사고팔수 있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사냥총 이외에 개인에게 필요한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뭐 마피아라서 조직간의 싸움??


솔직히 총기만 없었어도 저렇게 100여명이나 대량살상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총기가 자유인 나라에서 대량총기난사 할 때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2.이글루스는 조만간 폐기처분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SK인 네이트는 메일, 포탈, 클럽까페 등을 모조리 흡수해서 몇년은 독자적인 행보를 보장하다가

서서히 시스템을 망가뜨리면서 사람들을 떠나게 한 후에

자사가 가지고 있는 같은 서비스에 통합시켰거든요. (아니 폐쇄했군요.)

그런식으로 불만을 점점 잠재우더군요. 고장이 나도 점검도 안해주거나 늦고, 시스템이 점점 나빠지면서 하나씩 떠나가게 하는것을 몇번이나 봤습니다.

이글루스도 아마 비슷하게 될겁니다. 자사의 네이트 블로그로 아마 통합시킬겁니다.

이건 일종의 예언입니다.

    • 2. SK로 넘어간 게 언젠데요. 그때부터 망했다 소린 꾸준히 나왔습니다.
    • 1.저쪽 동네의 총기에 대한 인식자체가 우리랑 완전히 다른거 같아요.... 미국의 유명한 토미기관단총도 처음엔 미군에 제식채용되지 못한걸 마피아들이 히트상품으로 만든건 유명한데.... 더 웃긴건 그때 타미건이 우체부의 무장으로 쓰였다더군요. 아니 우체부가 무슨 자동화기를 가지고 다녀....
    • 2. 그럼 다 백업해놔야겠군요... 어디다 백업하지 ㅠㅠ
    • "오아히오 주 에크런에서 일어난 사건을 나는 알고 있지. 고무 공장에서 있었던 이야기야.
      싼 임금으로 일을 시킬 수 있다고 산골 놈들을 잔뜩 썼다지 않아.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일어서서 노동조합에 가입했지 뭔가. 이게 탈이었다구. 그만 큰 소동이 벌어진 거야. 장사치다, 재향군인이다 하는 치들이 훈련을 시작하면서 짖어 대기 시작한 거지. "빨갱이들이다 !"하고 말이야.

      그러곤 에크런에서 노동조합을 몰아내려 들기 시작한 거야. 목사가 그 일로 설교하고, 신문이 떠들어 대고, 고무회사에서는 곡괭이 자루를 마련한다, 최루탄을 사들인다, 야단법석이었지. 빌어먹을, 마치 그 산골 젊은놈들이 진짜배기 악마이기나 한 것 같은 소동이었다구 !"

      그는 말을 마치고 다시 공기돌을 주워서 튀겼다.

      "그런데 말이야, 작년 3월이었어. 어느 일요일 5천 명이나 되는 그 산골 녀석들이 교외로 칠면조 사냥을 나간 거야. 5천 명이 라이플 총을 어깨에 메고 거리를 행진해 갔다구. 그리고 칠면조 사냥을 마치고는 다시 시내로 돌아온거야. 그 자들이 한 일은 그것 뿐이야. 그런데도 말이야, 들어보라구. 그런 뒤로 소동 하나 일어나지 않게 되었어. 시 위원회는 곡괭이 자루를 회수해 버렸고, 장사치는 장사일에만 정성을 쏟았고 아무도 곤봉으로 얻어맞는 일도 없고, 콜타르를 처발라 닭털을 붙이는 린치를 당하는 일도 없고, 살해당하는 일도 없어졌단 말야."

      긴 침묵 후 검은 모자가 말했다. "이 고장 놈들도 차차 더러운 짓을 하기 시작했어. 캠프를 불사르고 사람들을 때리고 말야. 나는 생각하고 있어. 우리도 모두 총을 가졌쟎아. 그러니까 우리도 칠면조 사냥 클럽이라도 만들어서 일요일마다 모여 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Nasica님 블로그- 분노의 포도 中

      미국 같은 경우는 개국시기부터 이런저런 전통과 관념이 있어서겠죠
    • 이글루스는 저번에 비밀글 공개 논란이 있은 뒤로는 영 신뢰가 안 가더군요..
      요즘에는 안 쓰는데 예전에 쓴 글들 백업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