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크긴 크네요

골절상을 입어 수술받는군요.

영국 국립발레단이 백조의 호수 리허설 전에 몸 풀고 있네요.

12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의 물 다 합친거 140조배의 수증기 덩어리를 발견했다고요 140조배는 15광년 동안 바다위를 날아가는거와 같은




    • 12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 종마다 좀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유럽산 특히 독일산 승용마 중에 덩치 큰 말들이 많더군요. 유럽 전역 관광지에서 마차끄는 말들이요ㅇㅇ 승마감(?)이 훨씬 안정적이고, 장애물 넘거나 할 때 탄력있는 느낌이 든대요. 전 예전에 모 관광지에 갔을 때 본 말이 엄청엄청엄청나게 거대해서 보자마자 육성으로 헐... 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큰말은 처음 본 것 같아요; 타이탄족이 탈 것 같은 느낌^^! 두마리서 5량짜리 마차를 끌더라구요;; 한 량에 사람 열명은 족히 타는 마차를요ㅎㄷㄷ;; 경주마들은 덩치가 훨씬 작고 날렵해요. 사진에 나오는 말은 날렵한 편인 것 같고(수의사들이 저렇게 많이 달려드는 걸 보면 마사회 소속인듯) 털빛깔을 보니 호강하며 잘먹고 자란 티가 나네요ㅎㅎㅎ
    • 그런 큰말은 다리 짧은 사람은 못타겠군요.
    • 가영님/ 오해세요ㅋㅋ 지지대 올라가서 타도 되구요, 등자를 먼저 좀 길게 늘여놓은 다음에 무릎을 얹고 뭐 이런저런 테크닉을 휘리릭하고 발휘하면 큰말도 탈 수 있어요. 그런다음 안장 위에서 등자길이를 조절하면 끗. 근데 덩치 큰 말들은 식욕이 엄청나서 정말 무섭게 먹더라구요. 똥도 푸지게 싸죠ㅋㅋㅋ
    • 말 위에 의자 놓고 타면 말 탄 기분 안나잖아요 그냥은 다리를 일자로 벌려야하는데
    • 가영님/ 말 위에 의자 안장말씀이세요? 몽골에서 온 서커스 단원들은 안장없이 막 타긴 하더라구요ㅋㅋ 가끔 허세부리고 싶어하는 동호인들도... 그러다 낙마하시면 마이 아파효... 등자를 한번에 턱 밟고 반대쪽 다리를 안장 위로 휙 돌려서 착하고 앉는게 멋있긴 하더라구요ㅋ 근데 유연하지 않으면 FAIL.
    • 말의 그 어느곳도 크다는..
    • 밤꾀꼬리/
      샤이어말 말씀하시는군요. 엄청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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