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멕 라이언의 오르가즘 연기를

그때는 우와하고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전혀 리얼하지 않는 듯...

제가 처음 소장한 비디오 테이프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입니다.

아마 처음 본 비디오테이프기도 할 겁니다.

비디오 샀을 때 줬죠.

로맨틱 코메디의 매력을 몰랐을 시기라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멕 라이언은 너무 예뻤어요.

처음 보는 타입의 미녀였는데 세상에 저렇게 생긴 사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 그렇죠. 로브 라이너 실제 모친이 출연해서 맥 라이언의 오르가즘 연기가 끝나자 저 여자가 먹는걸로 줘요라고 하는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는. 비디오는 골드스타거겠군요. 노란색 플라스틱 케이스에 비디오테이프 규격에 맞춰 나온 케이스요. 뒤엔 비매품이라고 써있죠. 저도 이게 있거든요. 멕 라이언은 얼굴에 눈코입만 붙어 있는것 같아요. 얼굴은 진짜 예쁜데 다리가 너무 못생겨서 짧은 치마를 잘 안 입고 다니죠. 걸음걸이도 너무 이상하고. 실제로 샐리 같은 여자를 만나면 피곤할 것 같아요.
    • 감자쥬스/ 정확합니다 크흐. 다리는 처음 알았어요. 과연 핫팬츠나 짧은 치마 입고 서있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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