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세대 구별법 2

는 회수권입니다.ㅎ

 

 

 

 

 

이거는 회수권을 저기다 넣고 다니면서 한장씩 빼서 쓰는 기구죠.

 

일종의 회수권 지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회수권은 이렇게 10장이 붙어서 나오므로 일일이 칼로 잘라서 써야 했습니다.

 

여기서 10장을 11장으로 만드는 꼼수가 나옵니다.(혹은 범죄?)

 

회수권 1장을 10/10으로 자르는게 아니라 9/10으로 조금씩 모자르게 자릅니다.

 

그렇게 10장을 자르면 1/10씩 밀려서 자른게 맨 나중에 1/10*10= 온전한 1장이 나오죠.

 

김전일에도 이 비슷한 수법으로 트릭쓴게 나오죠. 육각촌 살인사건이였던가... 시체 한구를 더 만드는 트릭.  

 

(아래 사진은 8장 짜리네요. 제가 기억하는건 10장 붙어있는건데...웹에선 못 찾겠네요.)

 

 

    • 토큰이 생각나네요 저는.
    • 아래 사진은 회수권이 아니라 회수권 구입표네요. 이걸 잘 접으면...
    • 중학교때 까지는 학교에서 한달치씩 팔았죠. 근데 전 집이 학교에서 가까워서 버스탈일이 거의 없어서 산적이 없네요..
    • 오.... 회수권 지갑(?) 기억나는군요. +_+
    • 회수권 케이스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에치에치 / 음...야합니다요. ;;
    • 에치에치/그렇네요.
      저때는 저런 구입표 없이 그냥 샀던지라... 그냥 회수권의 일종인줄 알았네요.
      (어쩐지 10장이 아니더군요.ㅎ)

      여기서 한번더 세대 구분이 가능한 물건이 등장!!!ㅎ 회수권 구입표를 아는 세대와 모르는 세대.
    • 수업 시간에 매일같이 집에 갈 때 쓸 회수권을 그리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색연필로 정성스레 색칠하면 그럴 듯 했었는데. :P
    • 오락실에 회수권을 주면 동전으로 바꿔줍니다. 서너정거장씩 걸어다니면서 회수권 모아서 오락실에서 하얗게 불태우곤 했습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 학생을 사칭해서 회수권을 사용하는 것을 막으려는 장치지만서도 회수권과 비슷한 색의 껌종이를 회수권인양 내고 타던 학생들도 있었죠.
    •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색깔 샤프심이 있었다는 사실
    • 밑에 있는 카세트 테이프랑 연필은 아는데 회수권은 모르네요ㅠ 제가 버스 탈 나이가 되었을 시절에는 토큰도 없어지고 있었다능!
    • 위의 샘플들은 요금을 보니 초기 것은 아니네요. 그나마 케이스 나온 사진의 것들은 초기것이구요.
    • 회수권이 사용되고 있고 컬러잉크젯 프린터가 활성화되던 시기가 몇년 겹치는데..
      그때 잔머리 굴린 사람들 아마 좀 있을겁니다 ㅎ
    • 가짜 회수권 파는 녀석이 있었죠. 몇번 산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사아저씨에게 죄송하네요.
    • 헉. 같은 반 넘들이 저 세로글씨로 된 '학생회수권구입표' 종이를 잘 접어서 '색스~'라고 만들고 좋아 죽으려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넘들은 지금 뭐하고 사는지... (혹시 듀게에?)
    • 이제 보니, 에치에치님과 아엠님은 알면서도 직설법을 피하셨는데 저만 물색 모르고 문제의 단어를 써버렸네요.
      아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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