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켠김에 왕까지 + 좋아서 하는 밴드 새 앨범 + 스쿠터

1.

듀게 덕분에 켠김에 왕까지라는 온게임넷의 예능(?)프로를 알게 되어 주말에 10여편 달렸습니다.

아는 게임도 있고 모르는 게임도 있지만... 저는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하는 것' 이라는 신조로 어려운 게임은 안하고, 항상 가장 쉬운 난이도부터 하기 때문에..

허준의 짜증과 버럭질에 싱크로가 400% 였습니다. 

그런데.. 참 못하긴 하더군요.



2. 

좋아서 하는 밴드 새앨범이 나왔네요.

씨디는 알라딘 보관함에 넣어놨고, MP3 은 벅스에서 받았습니다.

5곡 들어있는데, 멤버 4명이 각각 1곡씩 부르고, 조준호씨만 두곡 불렀네요. 아무래도 리드보컬격이기도 하고.. 사실 조준호씨 때문에 좋아밴을 좋아한다능..  (난 남잔데!)

그런데, 알라딘에서 사는것과 공연가서 직접 사는것중 어느쪽이 가수에게 더 이득일까요?



3.

스쿠터가 한달째 주차장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감가생각과 기회비용 생각하면 대체 얼마가 날아간건지...

이번 주말엔 꼭 탈테다..

    • 1. 가끔 게스트 선택 실패하는 날이면 보다가 끄고싶어요. (특히 홍영기)
      개인적인 바람은 강성민+조현민 둘이 미션하는거 다시 보고싶어요.
    • 1.이 프로를 듀게에 처음 소개했던 사람으로서 뿌듯합니다.(물론 제 포스팅 덕분에 보신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

      근데 전 최근에 좀 시들해졌어요. 3부작인가 했던 이번 젤다편도 별로였고요.
    • 1 엣! 허준 못하나요?ㅠㅠ 게임센스가 꽤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 1. 켠왕은 저의 길티플레져ㅋㅋ 허준패밀리만 골라서 본다죠.
      스푸트니크/못하는 편인거 같은데요. 최근 게임에서 얼음속성 몬스터와 싸우는데 얼음에 약한 갑옷입고 계속 삽질한다든지.. ㅋㅋ
    • 스푸트니크 / 기본적인 기능도 모르고 한다던가, 메뉴얼도 안 읽는다던가.. 뻔한 패턴이 보이는 곳에서 막힌다던가.. 게임센스가 좋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 켠김에 왕까지.. 컨셉은 재미있는데 자막은 적응 안되더군요;
      적응하기엔 너무 늙은 거럴?
      어제는 듀게에서 그 프로를 보고 몇달간 쳐박아뒀던 키넥트를 꺼내 댄스 센트럴을 시작했지만..
      충만했던 의욕은 30분만에.. 피융.. 꺼지고...
      그건 그렇고 요즘 재미있는 게임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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