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가시는 분 손 한 번 들어봅시다.
작년엔 어느 용자분이 번개를 때리시어 흥미진진한 한 때를 보냈는데
올해는 그 용자분이 몸이 아프시어 참석여부가 불투명하군요.
원체 내성적이며 수줍음을 많이 타는 저로선 차마 먼저 번개하잔 말은 못꺼내고
소심하게 댓글 지켜보며 누가 먼저 말 꺼내주기만 기다려볼까 합니다.
이랬는데 무플이면 4박5일 공연만 열심히. 예이 롹앤롤 붸붸
그러고보니 작년에 제 텐트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아침에 홀연히 사라지신 님 아이디를 기억못해 연락도 못했군요. 님도 제 아이디 모르시겠죠 ㅠ
텐트 예약을 못했는데.. 현장수량이 충분하다는 주최측 말을 믿어도 되는거겠죠.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