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씨가 <이끼>를 보고
"163분에 이르는 긴 러닝 타임 동안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스릴러"라고 극찬(?)을 했군요.
사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원작이 그렇게 짜임새있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아무튼 큰 기대 안했는데 영화는 잘 나온 듯하네요.
물론 한 평론가의 말만 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강우석 감독의 최근 작품들을 보면 다행인 듯 싶습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