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는 정말 대단해요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나우시카부터 포뇨까지 10편정도 되는

하야오 작품을 쭉 봤는데요

와 어느 하나 별로인 작품이 없네요

 

좀 작품을 적어보자면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키키

붉은돼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하울

포뇨

 

순인데요

근 30년동안 어쩜 이렇게

대단한 작품을 만들었는지

 

희극과 비극 슬픔과 즐거움이

모두 공존한 이분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하아 이제 이분 작품을 못보게 되는 세상이 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분이 안나오는지

일본에서 그렇게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지치거나 힘들때 이분 작품을 보세요 힘이 많이 난답니다

 

윽 제가 너무 과장된 글을 쓴거 같네요 죄송 ^^

 

 

    • 하야오 작품을 몰아서 보면 질릴 것 같은데.. 감동님이 더 대단.
    • 하야오 작품을 몰아서 보면 질릴 것 같은데.. 감동님이 더 대단. 22
    • 진짜 감동님 정주행 본능 짱이에요(...)
    • 일단 러닝타임 2시간 넘어가는 것에 박수.
      으으,,난 지난 주에 로보트 태권V90을 봤습니다. 으으...
    • 나우시카 만화책도 보세요. 이건 세계문화유산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쳤습니다

      그런가요 제가 좀 그렇긴 하죠 주말에 주로 영상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
    • 라퓨타, 센과 치히로 좋았습니다. 아, 키키도.
    •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우후후후....명탐정 셜록 홈즈..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놓치셨군요. 정말 명작입니다.
    • 아리에티는 미야자키 하야오 연출이 아닙니다.
    • 저의 베스트5는 1.천공의성 라퓨타 2.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4.원령공주 5.붉은돼지 순입니다.
    • GREY/아 그렇군요 덧글은 삭제했어요. 아리에티는 며칠전에 그냥 모사이트에서 다운받아봤었는데 음 그냥 그렇더라구요
    • 하아..로보트 태권V 35주년..하아...
    • 미야자키 옹 돌아가심 정말 슬플거에요.
    • 저는 1라퓨타 2원령공주 3센과 치히로 순으로 좋더군요 하울도 너무 좋고.. 지브리영화제 같은거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 예전에 원령공주를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영화제 비슷하게 한적 있어요
      그때 이분 왠만한 작품들을 봤었는데 너무 좋았죠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이분을 좋아하게 된지도...
    • 저는 키키와 치히로가 제일 좋아요.
    • 여담이지만 몬스리..격하게 사랑합니다
    • 개인적으론 나우시카랑 원령공주를 참 좋아해요
      어찌보면 두작품이 비슷한데 참 심각하면서도 어찌 그리 재미있게 만들었는지요
      주제의식도 분명해서 다보고 나면 머리가 멍해집니다 물론 다른 밝은 작품도 좋지만 ^^
    • 며칠전 `귀를 기울이면' 을 오랫만에 다시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림체 자체가 사람마음을 편안하고 포근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일상의 디테일을 과장되지 않게 보여주면서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넣는 하야오 옹의 솜씨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습니다.
    • 귀를 기울이면은 요절한 콘도 요시후미 연출이죠.
    • 귀를 기울이면은 하야오 작품이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참 좋아하는 작품이죠
      이거 만든분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지만 일찍 돌아가셨데요
    • 아하 그렇군요, 이거 댓글 지울수도 없고 ^^
    • 근데 원령공주는 좀 식상했죠. 이전작의 클리셰들을 죄다 가져다 끌어다 쓰고서도 주인공은 완전 스테레오타입...
    • 원령공주는 오히려 미야자키 옹이 자기 장기를 포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 역사를 정면으로 파헤친 데서도 걸작이라고 할 수 있죠.
    • 저는 원령공주 좋았는데 ㅠㅠㅠㅠ
    • 토토로, 토토로. 인식이 얕아서 그런가..나우시카와 모노노케 히메는 침 불편했던 작품으로..
    • 저도 Grey님처럼 나우시카 만화책 추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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