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낙지 질식사 보험금 사건..... 아시나요

모텔에서 산낙지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실려와 며칠만에 죽은 여자 이야긴데요.

단순한 사고사로 알았다가  나중에야 남자친구가 주도한 보험금 관련살인사건인걸 밝히게 된..

보험금이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용의자인 남자친구가 전직 보험설계사였네요.

 

 

기사 링크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8624 

 

dp에 올라온 사건 이미지컷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958516&page=1

 

 

    • 보험금 필요하다구 여자친구를 산 낙지 먹여 숨막혀죽게하고... T.T
    • 근데 전 궁금한 게 낙지를 먹여 질식사 시킨다는 계획이 성공확률이 높은 걸까요. 그러다 안되면 다른 방식으로 살해하려고 했을까요. 실제로 여자친구분이 뇌사상태였다가 사망했다는데 자칫 잘못해서 깨어났으면 계획이 실패할 수도 있는데 뭐저런 방식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했을까 궁금하더라고요.
    • ^현재 증거가 없다는군요. 여자 시신을 화장시켜버려서.
    • 이 사건도 답답합니다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왔던 조폭 친구에게 어처구니 없이 살해당하고 감쪽같이 사라진 기업연수강사도 답답해요. 또, 이런 사건은 너무 많고 무슨 느와르 영화보는 것 같은 사건 사고 많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는데 아마 자살할듯??
    • 뜬금없는 생명보험 가입 - 남자친구 앞으로 사망 수익자 변경 - 일주일 후 낙지 질식사 사고 - 여자친구가 사경을 헤메고 있는 와중에 남자는 통장 개설 - 이후 남자친구는 보험금 타서 잠적... (남자친구는 전직 생명보험관련한 일을 하던 사람이라고..)
    • 낙지에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 확률이 높긴 할 거예요.
      보통 산낙지를 통째로 먹는 건 저런 연포탕에 쓰이는 큰 낙지 말고 작고 가느다란 세발낙지일 텐데
      남자가 먹으랬다고 저렇게 커다란 낙지를 먹었다니, 안타깝네요. 어쩌면 남자가 강제로 입에 우겨 넣었을지도 모르지만...
    • 강제로 우겨넣었겠죠. 끔직하네요 상상해보니.
    • ^술먹여서 모텔에 데려간걸로 알고있어요.
    • 불펜에 올라온 펌글이네요.. 죽은 여자 지인이 올렸다는 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8055&cpage=3
    • 저는 이런 사건 볼 때마다 나의 막장 전애인들이 그래도 심성은 고왔구나야~라고 안심 아닌 안심을 하게 됩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 딴 소리지만 이미지 컷 중간에 나오는 고인의 치아상태가 충격이네요.
      나이도 어린 분이 어찌 저 지경이 되는건지... 정말 태생적으로 치아가 약한 사람이 있나 보네요.
      양치 제대로 안하는 편인데도 충치란 거 모르고 산 입장에서 부모님께 감사할 일.
    • 혈연이 아니어도 보험금 탈 수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무서운 세상..
    • clancy/그러게요. 저런 치아라면 산 낙지 당연히 못 먹을 것 같아요. 치아가 저런 점을 노려서 낙지 먹인 것 같아요. 나쁜T.T
    • 피해자가 돈이 많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저 입장이라면 당연 무사하지 못하겠지만..
      어떻게든 발악은 해볼것 같네요. 저런 사람들에게 앉아서 개죽음 당하기 싫어서.
    • 고인이 죽고 나서 보험금이 납입되던 빈통장에 13만원이 떡하니 입금됐다고 하지요. 보험비 납입일에 맞춰서..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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