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4 결말의 아쉬움점.

재미 있었어요.


근데 결말이 아쉽네요.


그냥 시드니도 죽이고 경찰도 죽이고 기자도 다 죽였으면 대박이었을텐데....

그럼 속편도 그럴듯하게 나왔을텐데

다음편에도 시드니를 봐야겠네요.


조카만 살아남아서

조카를 죽이려는 또 다른 고스트 페이스 추종자들과의

대결을 그렸다면 참 재미있었을텐데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커트니 콕스가 늙어서 아쉬웠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봤어요. 웨스 크레이븐은 찍으면 찍을수록 느는 감독은 아닌듯해요.
    • 제목에 스포일러 표시 해주셔요 아무리 결말이라고 써놓으셨지만 ^^ ㅋㅋ 아마 5편은 조카를 추종하는 살인마들이 나오겠죠. 어쨌든 조카는 죽어서라도 꿈을 이룬 셈. 유일한 희생자 따위가 인기를 끌어봤자 얼마나 끌겠어요. 자신이 죽고 모든 진상이 밝혀지면서 불후의 명성을 얻은 셈. ㅋㅋㅋㅋ 웨스 크레이븐은 영화 좀 대충대충 찍는 편이죠. 스크림 시리즈는 그나마 신경 많이 쓰는 편이고. 전 웨스의 그런 자세가 좋아요.
    • 도니다코/ 웨스 크레이븐은 영화(웨스의 스타일과 컨셉이라는 특성은 논외하고 '장르 영화 일반' 이라는 축 안에서 보더라도)를 대충대충
      찍지 않습니다. 어떤 맥락으로다가 대충이라는 표현을 쓰신 건지 궁금하군요. 스크림 시리즈만 특별히 신경쓰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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