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시계에 대한 농담.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보면 시계에 대한 농담이 나옵니다.

정확하진 않는데 기억해보면..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원숭이의 후예들이 얼마나 원시적인지 그들 대부분은 아직도 손목시계가 대단한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행성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는 대부분의 사간동안 불행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손목시계를 찬 사람들도 말이다.-

 

저는 요즘 Daiso에서 산 우리나라돈으로 1700원정도 하는 전자시계를 차고 다니는데 어떻게 이런 싼 가격으로 시계를 만들어서 팔 수 있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마리 원시적인 원숭이의 후예..ㅠㅠ

    • ㅋㅋ

      영화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토스터 나이프(나이프를 대고 있으면 대고 있는 시간만큼 빵 표면이 적당히 구워지는)를 팔기도 했는데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 living it up 에서 트위첼은 비싼시계일수록 시간을 읽기도 힘들게 만들어져 있다고 하죠. 정말 비싼 시계는 어디부터가 시계바늘이고 어디부터가 톱니바퀴인지 헷갈리더군요.
      그래도 그 세계에 빠지면 그게 멋져 보인다는 거...
      그리고 어디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요. 문화는 대개 실용성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들이쟎아요.
    • 읽기 힘들어 보이는 시계는 어쨌든 멋져보이긴 하더라구요. 시계로서가 아니라 팔찌로서 가지고 싶었어요. 시간은... 핸드폰으로 보고;
    • 전 취향이 싸구려라 그런지 이런 시계가 맘에 들어요.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35&itemno=8713

      시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데, 이 시계 보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우주가 아니라 은하수...
    • 곽재식/ 그러네요 ㅎㅎ 저도 글쓴분 글 보고 댓글에 그대로 따라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