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책]

1.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를 위한 마지막 연애실용서)

 

부제대로 여성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요약하자면, 일반적으로 매력적인 유형에 자신을 맞춰봐라.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주로 이런걸 싫어하니 하지 말고, 이런걸 좋아하니 하고,

 

자신을 좋아하게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고 등등..

 

단선적인 책이었던듯...

 

 

2.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유희열 라디오에 나오는 하루키 좋아하고 하드락 싫어하는 임경선 씨 책..(하하는 좋아하시는지)

 

여자 파트와 남자 파트로 나누어져있는데,

 

짤막한 고민상담과 조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얻을 건 있네요. 애정은 구걸하는게 아니라는 것.

 

 

 

 

    • 애정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구걸해서는 본질적인 것을 얻을 수는 없죠.
    • 본문 글과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임경선 씨 상담가로서 상당히 인기있으시던데, 전 한겨레 esc에 연재했던 고민상담글로 이분을 접했었는데요, 아분의 답변방식이 늘 묘하게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꼭 상담이 그래야 하는건 아니겠지만 질문자의 고민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태도가 늘 보였거든요. 이분과 격주로 상담하셨던 김어준씨도 그랬는데 대체로 의뢰인의 고민에 대해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 그렇겠네요. 구걸이 그렇죠.

      모시조개// 상담자 면박을 주는 경우가 많았네요.

      이 책에도 <들어가는 글>에 -나 좋은 말 일부러 못해준다. 정치적으로 올바르든 어떻게 틀리든 맞든 내가 체득한 진실을 전해주려는 거다.- 대강 이렇거 써있네요.

      들어가는 글은 안봤는데, 어쩐지 너무 .저돌적인 상담글이라고 했더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 저도 무가지에 실린 캣우먼 상담글을 보고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라디오에서 들어보니 또 괜찮더라구요.
      노련하고 전문적인 상담가라기 보다는 그냥 좀 빠릿한 회사 언니같은 스타일이랄까? 확실히 텍스트와는 느낌이 달라요.
    • 오리젠 // 라디오 인기 많더군요. 얼핏 들어본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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