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위 싸움.

후반기 들어서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미 진행중이였던 DTD의 LG는 본능에 충실한채 누구보다 더 빠르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 날짜만 기다리며 달력을 보는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선수들이 복귀해봤자 펜이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고기도 먹어본 자들이 먹는다고 저는 4위 싸움을 두고 마지막까지 롯데, 두산이 피터지게 싸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프로야구판의 재미를 위해서 호9님의 롯데가 가을야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3년 계약 다 채우셔야죠.

하지만 두산이라는 팀 자체가 '미라클'이고 후반기에 또 누군가가 미쳐주는 선수가 나올것 같고... 이 팀의 이미지는 항상 이래요. 뭔가 갈수록 단결되고 하나 되는 느낌.

 

올해도 프로야구는 좋네요.

    • 아아
      회장님께서 또 한번 일반석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의 순간을 함께하는건가요-_-;;
    • 엘지가 올해가 4강 탈락한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흑
    • 저는 롯데가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4~5위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막판에 훅가고 선수들은 불만 폭발하고 그래서 호9님이 쫓겨나기만 바랍니다. (롯데팬 아님)
    • 개인적으로 롯데나 호구감독에게 감정은 없고....대신 이성득이나 어떻게 했으면 좋겠군요. //
      아련하네요...불과 몇년전까지도 대전에서는 "오늘 장종훈 나오나? 안 나와? 그럼 볼거 없겠네" 그랫다는데..
    • LG는 6~7월 동안 저의 X줄을 바짝바짝 태우고 있습니다...
      어제는 급기야 넥센에게 스윕까지-_-; DTD란 말만 들어도 열받는군요.
    • BeatWeiser/ LG 문제는 선수들의 경험부족이 아닌가 싶어요. 실력이 되는데 자신감을 잃어버리니 무너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팬들이야 복장이 터지겠지만 열쇠는 선수들 스스로가 답을 찾는 것 외엔 없을듯 싶군요.
    • 라뱅 그분이 다 해주시지 않을까요..ㅜㅠ
    • 진짜 DTD가 이렇게 오랫동안 집요하게 엘지의 주박이 될줄은..
    • 김재박의 '8888' CF만 아니였어도 엘지가 지금 이 상황은 아니였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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