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의 변화..

실제 접하는 사람들은 그대로에요. 있는 그대로 보여줄수는 없으니까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요..

 

그런데, 인터넷은 좀 변한거 같아요.

 

천리안 시절에는 아직 사람들이 좀, 내외를 했던거 같은데 (제가 어렸던 탓도 있지만)

 

그때에 비해서 지금은 인터넷이 거의 욕망 덩어리가 됐달까요.

 

걸러지질 않고 있어요.

 

직접 보면 다 평범할거 같은데 말이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람들과

 

인터넷에서 접하는 것들의 괴리..

 

뭐 이런게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뭐..

    • 천리안,나우누리 시절에도 익게는 욕망덩어리였던 것 같아요.
      어릴적 멋모르고 가본 후의 그 정신적인 트라우마란ㅠ
      익명성이 얼마나 보장되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 익명이라서 더 그렇다고 보기도 힘든게 멀쩡히 자기 블로그에 사생활 포스팅하고 그런 사람들도 로그인 상태로 욕설을 해대기도 하더군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시절과 달리 특정커뮤니티나 포털에 종속돼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내 위에 누구도 없다, 라는 느낌과 이 넓디넓은 공간에서 날 잡을 수 있겠어? 같은.. 제재를 받지않을 거라는 자신감이랄까...
    • 대화방에서 '욕방' 에 들어가서 찬란한 욕의 향연에 넋이 나갔었는데....

      아무래도 그때는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하진 않았죠. 어느정도 제한된 사람들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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