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옥수역 귀신 웹툰을 아이패드로 봤단 말입니다. 억울해, 억울해. 넷북으로 다시 확인해도 와 닿지도 않고.


2.

내일은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약한 영화는 없습니다. 시사회도 있고요. 하지만 그냥 부천에 가서 현매로 영화를 볼 수도 있고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영화가 있고요...


3.

임재범이 나가수에서 부른 노래를 이제야 봤는데... 아, 많이 웃겼습니다. 노래 잘 부르고 심각한 대중 가수의 진부한 이미지를 극도로 키치하게 그린 거 같았어요. 진지하게 보기 어렵더군요. 특히 무릎꿇고 내레이션 할 때는 정말.


4.

해피 투게더에 나오는 공주의 남자 팀 진짜 피곤해 보이네요. 저렇게 전력질주를 하면서 작품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으려나요. 늘 신기해요.


5.

오늘 저녁은 심지어 편의점에서 사발면으로 먹었습니다. 이런 건 진짜 안 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도시락을 먹는 게 나은데 그 시간대엔 도시락이 없더라고요.


6.

오늘의 자작 움짤.


    • 5. 김밥이라도 말아드시지 그러셨어요
    • 요새 수정수정정수정이 최고 예뻐요 /무릎 꿇는 거 좋아하는 건 우리나라 정서만 유독 그럴까요 절절한 건 촌스럽기 쉽죠
    • 1.ㅎㅎ플래시라 안보이는 건가요 저도 이 글 보고서야 봐서 대충 그런게 나올지 예상을ㅎㅎ
    • 2. 일단 시사회영화보고 나서 생각하심이.
    • 3. 원래 그 노래엔 내레이션이 있죠. 국제가요제 상 받을려고 작정하고 거창하고 허세스럽게 만든 곡이거든요.
    • 2. 시사회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부천에 꼭 보고 싶다 하는 영화가 없다면.. 휴.. 부천 슬슬 지칩니다 ㅠㅠ
      6. 감사합니다. 요새 크리스탈 움짤 올려주시는 게 전부 ... 정말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임재범의 여러분은 별로 유치하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오히려 보면서 저도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 때 봤던 윤복희의 오리지널 여러분을 보면서는 "음, 노래는 좋은데 좀 오버 아닌가?"할 때가 많았던 거 같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무릎 꿇는 퍼포먼스와 나레이션은 오리지널에도 있었던 거죠.
      대신 윤복희씨가 이 노래를 부를 때 매번 무릎을 꿇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지만.)

      그만큼 이 노래에 어려서부터 익숙해져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나는 가수다 해당 방영분 당시 "임재범 휴먼 스토리"가 고조되었던 덕분에 자연스러웠던 건지는 모르겠네요.
    • 임재범은 커피 광고가 웃깁니다.. -_-
    • 2. [링크] 시사회 가셨습니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감독 인터뷰도 했고요. 그런데 일반 프레스에게 잘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아요. 벌써 도무지 말이 안되는 리뷰가 하나 올라온 모양이더군요. (어시스턴트가 보내줬음) 저는 폐막작 [블라인드] 만 보면 부천 일은 끝.
    • 그걸로 보면 손이 안나오는군요.
      사발면 하나는 요기꺼리가 안되죠 삶은계란 두개를 넣고 단무지가 있으면
      정수정 자꾸 이쁜척
    • 아뇨. 링크 못 봤습니다. 계속 시간이 안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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