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미남이시네요 리메이크 드라마가 방송중이군요

http://www.tbs.co.jp/Ikemen_Desune2011/chart/index-j.html

 

장근석이 일본에서 뜬 게 이 드라마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던데

마침내 리메이크까지 되는군요.

 

배역 결정단계에서 일본팬들 반응은

"절대 인정못해"

"최악"

"아 재미없을 거 같애"

등등 부정일색이다가 방영 초반인 지금은

일단 그럭저럭 또는 두고 보자란 반응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주연인 여자배우에 대한 평가가 의외로 높았어요.

(그러나 고미녀의 ~습니다/습니까 말투의 묘미는 살리지 못함) 

 

그에 비해 A엔젤 셋은 오라가 없다고 특히 제레미는 폭삭 삭았다고 까이고 있는 중;

 

그 밖에 소소한 설정변경이 있는데

유이역 배우는 악역느낌이 덜합니다. (AKB48맴버라는데;;)

 

그리고 찌질이 포스를 제대로 풍기는 기자는

"오타쿠 3인방"으로 현지화되었더군요.

 

 

 

    • 미남은 대본도 대본이지만 장근석, 박신혜, 제르미 등 아역출신 연기자 삼인방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연기가 드라마를 살렸죠. 게다가 유이의 얄밉고도 귀여운 악역 연기가 완성도를 높였죠. 배우빨이 컸어요.
    • 외모는 저희가 나은 것 같습니다.
    • 제레미가 이홍기죠? 눈에 익다 했더니 리메이크판 배역이 히카루.... (쟈니스에서 데뷔 전부터 본) 얘도 나름 일본에선 초통령일텐데.
      외모는 훨씬 나아요.
    • 네, 이홍기.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암튼 이들의 연기는 감탄을 자아내요. 역시 연습량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죠.
    • 뒤에 세세한 부분 말고 본문 중간까지 팬들 반응 얘기는 "꽃보다 남자"한국판 때랑 완전히 똑같군요.
    • 전 얼추 재미있게 봤지만 이작품의 일본인기는 정말 모르겠어요 ^^
    • 영상이 아니라 링크된 사진만 보고 판단하긴 그렇습니다만... 외모는 한국쪽이 압도적으로, 비교도 안되게 낫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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