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네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지켜보겠다.

요렇게.jpg




4년된 핸드폰으로 찍은 저질 화소 고양이 아롱이 사진입니다. 저 사진 찍을때 제 손 닿는 반경에 디카가 없던게

정말 안타까워요. 여튼 이녀석 포즈가 완전 거만해요!

저 포즈에 대한 설명을 해볼게요. 사실 이 사진을 찍기전 모습은 저 포즈 그대로 저를 느긋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핸드폰을 들이대니까 시선만 살짝 피해서 딴 곳을 쳐다보더라구요. 마치 살짝 뜨끔해서 딴청부리듯 말이지요. 그래서 요렇게 찍혔어요.'ㅅ'

결과적으로 이 사진만 보면 뭔가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니에요! 속지 마시길. 이 포즈로 아롱이는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럼 전 아침부터 잠이 오는 짤을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고양이가 살이 참 많군요. 주인집 마님 같은 표정이예요.
    • 자두맛사탕/아롱이가 좀 푸짐해요. 3달전에 확인한 몸무게가 4.7kg인데 지금은 더 쪘는지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운동하라고 열심히 장난감을 흔들어도 한 10초 정도 장난감을 보다가 어느새 장난감을 흔드는 제 손을 보면서 시시하다는 표정을 지은답니다....
    • 아롱이 한 번 안아보고 싶어요>_< 뽀송뽀송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롱님이 허락하실지....
    • 으하하하/아마 귀를 옆으로 접고 눈을 가늘게 뜨고 발톱을 세우면서 허락하실거에요.'ㅂ'흐흐 다만 안으실때 검은색 혹은 어두운색 계열의 옷보다는 흰색옷 혹은 밝은 계열 옷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뭐 어떤 옷이든 고양이 아롱이를 안고 난 뒤 으하하하님의 옷은 털옷이 되어 있을 거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좋겠지요.^^
    • 평온해보여요 ㅋㅋㅋ 보송보송한 이불인것 같아욬ㅋㅋㅋ
    • 감시는 해야겠는데...몸을 일으키긴 귀찮고...할 때의 표정!
    • 아우 저 코 좀 봐요~ 초콜릿 잔뜩 먹고 묻힌 것 같아요. 엄청 귀엽네요~★
    • miho/매우 평온해보이는 상전이지요'ㅂ' 저는 비루한 집사일 뿐...ㅎㅎ
      calmaria/ㅋㅋㅋ정답입니다!
      굶은버섯스프/헉, 고양이어를 할 줄 아시나요? 그럼 저희 아롱이 언어 좀 해석해주세요!+_+
      어린이의정경/어쩐지 며칠전에 꼬불쳐 둔 초콜렛이 없다 했습....
    • 흐흐 열심히 일하셔야겠네요~저렇게 이쁜 고냥님 밥 간식 사드려야하잖아요 >_<
    • 아실랑아실랑/열심히 일해서 아롱고 모래와 밥값 마련하고 있답니다.ㅎㅎ 조금 아쉽게도 간식은 안드셔서 슬프구요.ㅠㅠ(왜 간식을 사줘도 먹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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