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케이블 프로그램들

1. 미워도 다시한번

이혼위기 부부 4쌍이 댄스스포츠를 연습해서 마지막에 경연을 펼쳐 우승한 1쌍에게 상금을 줍니다

간단한 포맷인데 그 댄스스포츠를 연습하면서 이혼위기를 벗어나서 화합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죠

물론 세부적으로 설정이나 연출이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이혼임박한 부부들의 모습들이 현실감있게 그려지고

단순히 댄스스포츠만 나오는게 아니라 적극적인 부부문제 해결 솔루션이 제공되는 등 진정성이 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2. My man Can

이번에 새로 런칭된 프로그램인데 여자들이 우리 남자친구(혹은 남편)는 무슨무슨 일을 할수 있다! 고 베팅 해서

실제 그 미션을 남자친구(남편)이 성공하면 베팅된 칩을 따는 식으로.. 몇개의 미션을 계속 해서 가장 많은 칩을 갖고 있는 커플이 우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근데 그 미션이란게 굉장히 유치하죠. 2분안에 까나리액젓 12잔 마시기, 지압판 위에서 줄넘기 8개 연속으로 하기 등등...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ㄱ ㅣ때문에 필사적으로 합니다 그게 이 프로그램의 웃음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3. TOP CEO

이건 원래 보던게 아닌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니 박희본양이 나오더군요

쇼핑몰 운영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오늘 보니까 아주 촌스런 옷을 갖구 나왔는데 귀여워서 먹히더라능...

    • 셋 다 모르는 프로네요. 처음 알았어요.
      저의 케이블 완소 프로그램은 기막힌 외출 리턴즈, 비틀즈 코드 입니다. 유세윤 ㅜㅜ
    • 전 근래 즐겨보던, '황혼에서 새벽까지' 가 출연자 건강 때문에 종영되버려서 슬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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