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박정현 '나 가거든'

넋을 잃고 들었어요. 정말 좋군요. 다음 주에 무대에서 모습 기대돼요.

장혜진, '술이야'도 좋았어요.

다음 주는 윤도현도 기대되고요.

 

 

    • 오늘 장혜진 술이야가 참 좋더군요. 장혜진이나 조관우나 좀 촌스럽다고 해야되나, 세련되게 편곡하는데는 참 재주가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평이하게 부르는 술이야는 마음을 울렸어요. 목소리 좋아요.
    • 지상렬 조언이 막 지르는 것 같아도 오늘은 은근히 잘 맞더군요. 악기 좀 빼더라도 목소리를 강조해라. 적절했어요.
    • 저도 다음주는 장혜진, 윤도현이 기대되요.

      장혜진,1994년 어느 늦은 밤처럼 편곡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박정현 순서만 잘 받으면 1위 예감ㅎㅎ
    • 진짜 장혜진 조관우는 새롭고 파격적인 편곡보다는 본인 목소리를 최대한 활용해서 거기에 집중하게 만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특히 목소리가 가진 힘이 굉장한 분들이라 그런지도요. 아무튼 오늘 장혜진씨 정말 괜찮았어요. 근데 몇 번 느낀거지만 저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나 빵빵하게 터지는 음향없이 그냥 조금은 힘 덜주고 오히려 약간 거친듯하게(?) 부르는 중간 평가가 더 맘에 드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처음엔 매니져들이 되게 하는 일 없어 보였는데 지금은 적절히 웃겨도 주고 편곡 방향에 도움도 주고 하는게 괜찮아요. 김태현이나 지상렬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대본인걸까요 아님 그런 부분ㅁㄴ 편집해서 보여주는걸까요? 생각보다 나가수 포맷이 적절하게 자리잡아 가는거 같아 좋습니다.
    • 딴소리지만 저는 박정현이 팝송을 부르면 "와우 노래 잘한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가사표현이 중요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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