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밴드와 The Voice
탑밴드 재밌네요.
오늘 방송분을 보며, 당연히 떠오른 것은 The Voice의 장면이더군요.
멘토들이 자기 후보를 결정하는 것인데, 의자 색깔까지 똑같아서 살짝 민망했지만, 뭐... 좋은 건 차용하는 거죠.
다만, 뒤돌아서 듣는 의자가 The Voice의 경우는 외모를 보지 않고 노래만 듣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쓰인 것이라면,
탑밴드는 이미 사전에 다 노출된 상태에서 그냥 소리에 집중하라는 정도와 선택의 의미만을 담았다는 것이 차이겠군요.
탑밴드가 성공하려면, 생방송에서 음향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또, 지금 상태론 기존의 인지도 있는 밴드들이 우승할 것 같은데, 어떤 아마추어들이 반전을 일으킬까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