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입니다 많은 삽질을 했습니다

 

아 역시 풀건 풀어야하나봐요 혼자라도.

 

몇시간 째 삽질을 하다가 혼자 기분내고 있어요 술과함께.

 

 

그냥 막막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약하다는 말을 쓰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한계를 느껴요

 

저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하고 싶은 걸 하기위해 살고 있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지못해요

 

여기저기 의지할 구멍을 찾다가 결국 혼자 쏟아내고 있습니다

 

 

 

    •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 건지... 요즘 전 지치다 못해서 언제 어디서나 제 스스로를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정말 '정줄놨'죠. 어떻게 해야 이 밑도 끝도 없는 갑갑증이 해소될까요... 함께 화이팅해요ㅠㅠ
    • 으악..으아아...으악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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