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2 2회잡담(스포)

전에 다른분이 언급했던대로 송해나는 어그로용 캐릭터로 쓰일 가능성이 많네요.


집안일 안하는 캐릭터, 감정표현을 숨기지 못하는 캐릭터가 있는거 같아서요. 어그로 끌기 딱 좋죠.




오늘 전반부는 메이크오버라면서 여자애들 머리를 싹다 손대더군요.


어울리는 사람, 안 어울리는 사람 등 많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좀 더 그럴듯하게 보이긴 해요. 모델로서.


특히 컷트 친 애들은 대부분 히트친 듯요. 단발머리, 긴머리 그대로 간 애들은 어중간했고.


그건 그렇고 여자들 머리 자르니 진짜 엄청나게 울긴 하더군요.


긴머리 잘라서 우는 애, 앞머리 뱅헤어 만들었다고 우는 애, 염색 심하게 했다고 우는 애 등.





후반부는 남자 모델과의 미션이 이뤄졌는데...


이선영인가 하는 친구가 저는 가장 눈에 띄더군요.


송해나는 잘하긴 하는데... 우승감은 아닌거 같고.

(그리고 때때로 약간 심통 맞은 듯한 얼굴이...ㅎ)


언니들의 17살 진정선 견제는 여전하고요.


지난회 우승자 이제니도 잘했고요. 그래서 오늘도 우승했네요. 2회 연속.


근데 누차 말하지만, 이런 쇼에서 초반부터 우승 먹는 애들은 끝까지 우승 가는 경우가 드물죠.

(있긴 있습니다. 처음부터 먼치킨 컨셉으로 끝까지 가는 애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한번 나왔고.)






탈락자는 이은숙이네요.

(키 가장 크고, 머리 남자 처럼 자른 친구.)


그리고 장윤주가 확실히 모델치고는 작긴 작아요.


도전자들 집에 찾아가서 맨발로 다 같이 서 있는데... 장윤주가 작긴 작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 화면에는 혼자 무대위에 올라가서...






1,2회 보니 대충 상위 랭커들이 서서히 눈에 띄네요.


상위 랭커들은 중간에 삽질을 하고 해도, 한 탑8정도까지는 살려주죠.


그간 해왔던거나, 기대감 같은 걸로... 살려주죠.


송해나, 이선영, 이제니, 진정선은 최소 탑8까지는 살려줄거 같네요.

(참고로 현재 탑13입니다. 언제 다 떨어뜨리나...ㅎ 중간에 2-3명 떨어뜨리는 미션 하겠죠.)


그 뒤로는 모르겠지만요. 다크호스가 하나 튀어나올수도요.





가장 웃겼던 장면.


헤어스타일링 할 때, 어떤 여자애가 이성실 언니는 촌스러워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정작 그 여자애도 제 기준으론 엄청 촌스럽게 생긴 아이라서 박장대소했네요.ㅎㅎㅎ





그리고 또 재밌는건 서로 견제하는 눈빛이나 째려보는 듯한 걸 볼 때 재밌어요.


심한애는 약간 경멸하는 듯한 눈빛도 보이고.ㅎㅎㅎ






상백쌤 다음주도 나오나보네요.


타이거 제이케이도 나오네요.


또 남자와의 커플촬영이네요.

    • 탈락자분 이름 이은숙씨에요 'ㅂ'
      상/하위권으로 나뉘는게 좀 뚜렷해보여요. 하위권의 누군가가 확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재밌겠어요.
      진정선씨에 대한 언니들의 질투(견제;;)는 시즌1때 김나래를 향한 그것과 비슷해보이기도 하고요.
    • 인마이뮤직/수정할게요.
      네. 저도 김나래 생각 많이 났어요.
      딱 보면 시즌1때 캐릭터랑 겹쳐서 보이는 애들이 몇 있어요.
      송해나는 어그로 끌던 부산여자애+모델 경험 있어서 우승은 못해도 상위권은 드는 출연자 합쳐놓은거 같고.
    • 하지만 역시 시즌1의 그 브라질 주부님 같은 캐릭터는 없네요.ㅎ
    • 저는 머리자를 때 우는 여자들을 정말 잘 이해못하겠어요.
      머리를 아까워하면서 우는게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뭔가 (일부의) 여자들만이 갖는 특징인거 같고.
      보통 천상여자다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여잔데;;;
    • 아메리카's 넥스트 탑모델 할때도 우는 애들이 있는 거 보면 한국여자들만 그런 것 같지도 않구요
    • 돼지님/ 브라질 주부 정말... 난감하던데요ㅎㅎㅎ
    • 저도 남자니깐 사실 이해는 안되는데요.
      그 어깨까지 기를라면, 몇년 걸린다면서요?
      그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겠죠.

      저는 중학교 처음들어가면서 스포츠 머리 자를때 약간 꽁기꽁기 했던거 같긴 하네요.
      처음만 그렇고, 그 뒤로는 그냥 생활이라서 아무 감정 없었지만요.
    • 밤꾀꼬리/전 그 주부님을 처음에는 막 응원했어요.
      긍정적 마인드나 이런거에, 아줌마라니 막 응원해주고 싶어서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춤추고 이런것도 가상(?)해보이고요.
      근데 나중에는 이제 좀 떨어지셔도 될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죠.
      위탄 손진영처럼.
    • 대체 머리자르는데 왜 우는건지...절대 이해불가에요.

      저는 그 촌스럽게 생기셨으나(?) 몸매가 아주 좋은 여자분 응원하고 싶어요.
      못생긴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본인을 지칭하면서 나는 외모 때문에 얼마 못있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성실인가 그 분은 얼굴이 너무 머리에 박히는 인상이라 좋구요.
      출연진만 본다면 시즌 1보다 나은거 같아요.
    • 비네트/그러니깐 이성실보고 촌스럽다고 한 친구를 응원하신다는거죠?

      전 약간 심통 맞고, 어그로 끌 거 같은 느낌의 송해나를 이번시즌엔 응원하고 있죠.
      1시즌때는 김나래.
    • 지금 찾아보니까 박소연이라는 분이네요. 그분을 응원합니다. ㅋㅋ
      본인이 못생겼다고 오래 못갈거 같다 그러시던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매력있고 열심히만 하면 우승감이던데...힘내셨음 좋겠더라구요.
      이성실이란 분도 얼굴이 독특해서 좋아요...
    • 돼지님/ 그쵸? 처음에는 저도 그 긍정의 에너지와 자신감에 반해서 내심 응원했는데 파이널 다다라서는 이제 그만 좀... 싶었어요. 가면 갈수록 모델로서의 재능이 없다는게 여실히 보여서 가끔 시청자인 제가 다 민망할 정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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