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보고나서 사소한 질문 하나 (스포 살짝 첨가)
며칠전에 써니를 봤는데, 아주 사소할 수도 있는 질문 하나만 던져 봅니다.
어른이 된 주인공(나미, 유호정) 이 손을 떠는 장면이 두어번 나왔던 것 같은데,
이게 무슨 특별한 이유나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써니 패거리들이 소녀시대 패거리랑 처음 대치할 때 써니 리더가 말하길
주인공(나미)가 빙의가 되었다고 하고, 그뒤 나미가 경기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겁이난 소녀시대 패거리가 도망가는 장면이 있는데,
나미가 경기를 일으킨 것은 연기인가요 아니면 무슨 간질 같은 병이 있는 건가요?
(만일 간질 등의 병이 있다면 손을 떠는 장면이 나온 것도 이런 병 때문인 것 같고.)
그리고 써니 리더(춘화)는 나미가 경기를 일으킬지 (혹은 그렇게 경기가 난 연기를 잘 할지)
어떻게 미리 알고서 빙의가 되었다고 뻥(?)을 쳤을까요?
영화 전체의 줄거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사소한 질문이긴 합니다만 궁금해서 말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