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요. 마법사에겐 패트로누스라는게 있습니다. 마법사가 소환하는 환수 같은건데요. 소환 마법은 '익스펙토 패트로눔' 이고요. 이 패트로누스를 통해 디멘터를 쫓아 버릴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이 잘 보이는 것은 아즈카반의 죄수이겠죠.
패트로투스는 각 마법사의 마음속의 어떤것이 반영되는 것이라 각각의 마법사마다 고유의 동물이 있습니다. 해리포터는 숫사슴, 덤블도어는 불사조...해리의 엄마인 릴리는 암사슴이에요. 스네이프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이를 통해 스네이프가 그 오랜기간 릴리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쵱휴여님 설명이 맞아요. 보충설명하자면, 자기랑 닮거나 좋아하는 동물이 패트로너스 모양이 됩니다. 허마이오니는 수달이죠. 앞니 튀어나와서. ^^ 통스가 뭔지 모를 고민에 빠져있을 때의 패트로누스가 큰 개 모양으로 변했었고, 해리가 그걸 보고 '왠 개?'하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그것이 루핀을 상징하는 것이 밝혀져요. 개가 아니라 늑대였던 거죠.
저도 이게 확실치 않아요. 해리포터 7권은 아주 대충 읽었는데 책에 나온 내용인가요? 처음엔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숫사슴이 나와서 디멘터에 둘러쌓여 있던 해리가 아버지가 보낸 패트로누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의식을 잃고 나중에 허마니,론이랑 과거로 가서 왜 패트로누스가 안 나타나지 어떻게 된거지 하다가 아 내가 만든 거였구나 깨닫고 숫사슴 패트로누우스를 불러내서 보내지 않나요?(해리도 아버지랑 똑같은 숫사슴 모양 패트로누스) 3편 영화에서도 이렇게 나왔던가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는 해리가 아버지가 보낸 줄 알았는데 사실 숫사슴이 아니라 세베루스가 보낸 암사슴 패트로누우스였던 거다라고 설명하면 해리가 과거로 가서 만든 패트로누스는..뭐가 되나요?;; 누가 설명좀 ㅠ
dlraud/ 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왔던 숫사슴은 3시간 뒤 미래에서 돌아온 해리가 3시간 전 자신에게 보낸 패트로투스가 맞구요. (참고로 그때 과거로 돌아가는 건 헤르미온느랑 해리 둘이죠. 론은 부상으로 침대에 누워있던 중..) 이번 편에 나온 암사슴은 스네이프의 패트로투스가 맞아요.
fysas/그런 그냥 해리가 그때 doe 패트로누스가 돕는 걸 보지 못했고 두 패트로누스가 싸웠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영화보신 분들 말포이 어머니가 해리에게 드레이코 살아있냐고 했을 때 해리가 무슨 반응을 보여주던가요?? 전 해리가 눈꺼풀 떨리고 코로 숨쉬는 모습밖에;;안 보였는데.. 다른 분은 미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고 단지 그것때문에 말포이네 엄마는 해리를 살려준건가요? 전 필요의 방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건가? 했거든요. 그리고 그린고트에서 고블린들이 피흘리며 쓰러져 있는 건, 볼드모트가 그런건가요? 전 해리 일당이 그린고트 다 깨부수고 원장(대인업무담당?) 같은 사람 불태우고 떠난게 너무 마음에 걸리던데..직접적으로 죽인 고블린은 없지만 사고로 많이 죽은것 같아서요. 따지고 보면 불탄 원장도 임페리오 주문 계속 건 사람은 그 고블린(맞나요?)이니까 죄책감 느낄 필요느니 없으려나요.
암사슴 패트로누스가 중요한건, 첫째로 패트로누스 마법 자체가 "죽음을 먹는 자"이었거나 그런 사람은 못쓰는 주문이기 때문이에요. 그사람들은 보통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죠. 둘째로 그게 암사슴이었던건 릴리랑 똑같은데, 그만큼 릴리를 사랑했던 마음이 크고 죽은지가 몇년인데 그 마음이 변함없이 한결같았다는 거죠. 그리고 그 암사슴 패트로누스는 날아가서 죽음의성물1에서 그리핀도르의 칼이 감추어진 물가로 해리를 데려갑니다. 2편에서 스네이프가 벨라트릭스한테서 바꿔치기한 진품인거죠.
나시사가 해리의 상태를 거짓말한건, 아브라카다브라 맞고도 살아있는걸 확인한순간 볼드모트한테 기댈 이유가 없다고 순간 판단한게 아닌가 싶어요. 말포이가 죽었다면 해리에게 복수를 했겠지만, 말포이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볼드모트의 능력도 의심가고 루시우스도 예전같지 않은 신임도이면 차라리 발빼는게 낫다 적어도 튀자고 생각한게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