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예전만큼 쓸 수가 없어요

예전에는 잘 썼다는 것이 아니예요. 예전 글을 보니 대체 내가 무슨 정신으로 이런 것을 썼을까 싶더라구요. 보다보니 진짜 오글오글하기도 하고요.

 

당시에는 친구가 우울해있던 터라 힘을 내라는 의미에서 제 취향이 전혀 아닌 글을 쓴 것이거든요. 친구 취향에 맞았는지는 의문이지만요(.......)

대충 이런 분위기의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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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폭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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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작이 되시겠지요,  대충 이런 글이었어요. 그 당시 저 글을 쓰기 위해 참조한 자료는 순정만화로 신조 마유의 만화였답니다.

다시 글을 써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이젠 저런 식으로 쓰고 싶어도(글은 못썻지만요) 오글오글한 것도 있고 감 자체가 바껴버려서 저렇게는 못쓰게 됐네요.

역시 예전 글은 함부로 여는 것이 아니예요.

 

    • 글 잘 쓰시는데요. 뭘. 참조 자료가 마유땅 만화라는 점에 뿜을 뻔하긴 했습니다만;
    • 나나당당/칭찬 감사드립니다. 그 친구가 좀 밝은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는 것 같아 그걸 참조했어요
    • 오글거리고 좋네요
      더 오글거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 요즘은 아마 다른 형태의 글을 더 잘 쓰실 수 있게 되었을 겁니다.
    • 이인/더 오글거렸다간 제가 참을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이선/흑흑,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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