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불판의 활용, 이상한 전화
1.
신데렐라 언니를 보고있어요.
참....한꺼번에 보기에는 감정 구도가 힘든 드라마긴 한데 여튼 근영양 보는 맛에 봐요. 서우도 이쁘고.
요즘 이렇게 나중에 드라마를 몰아 보면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저거 왠일이야! 아~ 왜 저기서 저래~ 이러면서 얘기할 사람도 없고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기대하는 것도 아녀서 재미가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듀게 불판이예요.
본방 할때 켜졌떤 불판을 찾아서 시간 맞춰서 반응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고 있어요.
공감갈때도 있고, 다음 장면 궁금할 때도 있고요.
2.
이상한 전화가 왔어요.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데,
발신자표시제한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는 다짜고짜 이러더라고요.
"전화 건 사람: 클로버(제 본명으로)씨 맞나요?
대답 : 아..네. 누구시죠?
전화 건 사람: 폰섹*도 하세요?" 하고요.
....일단 제 이름을 알고 있어서 대답을 한건데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후다닥 끊어버렸어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된건지 알아봐야 겠다 싶기도 하고요.
내일 통신사쪽에 문의해서 발신자를 찾아볼까 하는데, 찾으면 또 어쩌나요?
신고가 되는 것도 아닐꺼고.
대체 어쩌다 이런 전화가 걸려온건지.
3.
그나저나 내일 휴가예요.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