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와 콘딜로마와 콘x
종종 그런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나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에서 말이죠.
"콘돔을 쓰면 성병 감염을 막을 수 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걸릴 확률을 꽤 낮출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콘돔이란건 성병을 막기 위한 도구라기보다는
피임을 위한 도구입니다.
원나잇이나 성매매 등, 확률상 위험할 수 있는 관계에서
지켜주는게 주목적인 도구가 아니라는거죠.
헤르페스와 콘딜로마는 콘돔으로 차단되는 정도가
다른 성병보다는 못한 질병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콘딜로마는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있고,
헤르페스는 치매 유발 가능성이 있다더군요.
그것 이외에도 전염될 수 있는 병은 있겠구요.
공익광고 같은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매주 파트너가 계속 바뀌는 1년의 관계보다
1년동안 한사람과만 지내는게
일반적으로 만족도가 큽니다.
신의라는게 중요하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