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주병진편 - 사업가는 타고나는가

어제 무릎팍 주병진편,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럭저럭 재미나게 나왔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변하지 않는 입담!

몇 번이나 그 입담에 감탄하면서 보았지요

특히 놀랐던 것은 20대 어린 나이일때부터 사업수완이 남달랐다는 것이에요

찢어지게 가난했던 환경탓에 부자를 꿈꾸었다지만

주병진씨를 보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나 감각, 배포 같은 것도

어느정도는 타고나야 사업도 하는구나 싶었어요

물론 사업이란 것이 특히 주병진씨가 뛰어 들었던 스케일의 사업이라면

아이디어만으로는 승부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주병진씨를 보면서 '그래, 사업은 저런 사람들이 하는거지' 뭐 그런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채시라 남편 김태욱씨도 가수로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타고난 사업가 기질덕에 성공한 걸로 들었어요(원래 집이 엄청 부자라고도 합니다만)

세상에는 여러 가지 재능이 있겠지만

사업가적인 재능 그거 참 부럽습니다요~

 

여담입니다만

친구가 남동공단에 작은 회사에 다니는데 아무리 작은 회사여도 사장님은 참 잘 사시더라고요

작은 회사의 부자 사장님을 보면서 친구랑 저랑

잘 살고 싶으면 사업을 하던가 부동산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

 

 

 

 

    • 타고난 악덕사업가 기질로 잘사는 사장님들도 계세요. 흑자나도 노동자들 임금 동결하고 체불하고 자기혼자 꿀꺽하는.
      그런 사업가 기질은 사라져야겠지요.
    • 저는 저런능력도 없는데다가 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 주병진의 사업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물론 둘의 사업 '스케일'은 다르지만요.(브랜슨에 비하면 주병진은 구멍가게죠.;;;)

      특히 속옷 사업시절 주병진 본인 누드 올린거 보면,

      리처드 브랜슨이 모바일 사업 뛰어들면서 본인 누드로 마케팅 했던것도 생각나고요.



      그 주병진이 한다는 아이스크림 사업이 스노우 스푼 맞나요?
      • 네 검색해보니 스노우스푼이더라구요 거기 생뚱맞다 생각했는데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 검색해보니까 스노우스푼 이네요 홍대에 있는
    • 흔히 작가들은 그런 물질적인 부... 그런 것에 둔감하다고 하다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김유정은 금광을 찾아 일확천금을 꿈꿨고...
    • 판단력도 좋아야 하겠지만 사업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실행력인 것 같아요. 물론 성공이냐 실패냐는 또 다른 문제.
    • ㅇㅇ 타고나야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거 못할 타입
      평생 월급 받으면서 사야될거같아요. ㅋㅋ
      주위에서 다들 회사 더럽다고 개인사업하고싶어하고 실제로 그런 계획 세우는 친구들도 있는데
      신기해요;; 저는 제가 책임져야하는 제 사업은 좀 두려워요
    • 이런건 감각을 타고나야할것같아요.
      돈줄을 쥐었다 풀때 확풀어서 재정립할줄 아는 기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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