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중에 '황우슬혜- 이선호' 커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를 볼때 이 커플을 유독 좋아했습니다만...상당히 짧게 출연하고 하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히 검색해 보니 황우슬혜씨의 나이 문제나 방송심의위원회의 징계 같은 문제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던

 

커플이라고 나오더군요. 이 커플이 그렇게 재미없고 안 어울렸나요?

    • 좋고 싫고는 취향 문제일 텐데, 하다보니까 이미지가 조금씩 어긋나고... 이미지 회복할 시간도 얻지 못하고... 각각 다른 파트너와 만났다면 더 결과가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 저한테는 둘 사이 케미스트리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선호는 아무래도 게이인 것 같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 황우슬혜 씨 나이 속인 문제가 터지고서인가(알고보니 '오빠'가 아니라 연상연하 커플이었다는) 발렌타인 초콜릿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면서 줬는데 그게 또 시판 제품이었다는 게 웹상에서 논란 거리가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각본이 아니라 진짜라는 걸 강조하는 우결 특성상 치명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 근게 우결이 진짜라고 믿으며 보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나요.
    • 진지한 사람은 진지한가 보던데요. 제가 그걸 기억하는 건 그해 발렌타인 시즌에 문제의 초콜릿이 '우결 황우슬혜 초콜릿'어쩌구 하면서 방송 화면 캡처를 곁들여 광고했던 게 하도 뿜겨서.;
    • 서너번 밖에 안봤지만 둘이 정말 안어룰린다고 생각했어요. 황우슬혜는 뭔가 독립영화 배우 분위기인데 이선호는 강남 부잣집 아들 느낌이고 그 차이를 상쇄할만한
      케미스트리도 전혀 없어보이고.. 그냥 제 느낌이었을수도 있구요.
    • DJUNA/ 전 사람이 자기가 보는 걸 믿는게 아니라 믿는 걸 본다고 생각하는데 그 맥락에서 보면 진짜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도 갑니다.
    •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까
      "그래 나도 우결이 가짜인 거 알아. 하지만 애청자들에게 최대한 진짜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당신들의 의무 아니야?
      한창 감정이입하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그걸 망쳐놓으면 어쩌자는 거야?" 대충 이런 식의 말을 하면서 제작진, 출연진을 비난하던데요.

      신애가 결혼발표할 때나, 화요비가 애인 있다고 밝혔을 때나 저런 분위기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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