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님 크레인 위의 생활

    • 이젠 김진숙씨도 크레인에서 내려와야 되지 않나요?
    • 보고 있는데, 담담한 목소리가 짠하네요ㅠ
    •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입니다. 산업별 노조이기 때문에 회사 측과 협의할 수 있는 당사자는 지회장이 아니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입니다. 형식적인 정당성을 갖췄다 해도 해고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 회사 측과 협의를 한다면,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김진숙 지도위원은 해고자 문제 해결이라는 단 한 가지 주제로 크레인에 오른 것이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는 자신의 발로 내려올 수 없을 것입니다.
    • 이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는 자신의 발로 내려올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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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연한 심정이 느껴지네요.
    • 노동자 김진숙에 화이팅 합니다.
    • 먹먹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보온병 폭탄. 살상무기 볼트에서 많이 웃었어요. :)
      크레인 위에 토마토, 상추, 딸기가 자라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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